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0090
ATM, 이강인 영입 위해 팀 유망주 마저 포기한다... 마요르카에 280억+유망주까지 모두 내준다 호랑이
23-06-04 10:57
20089
"고마웠어요 PSG" 메시, 최종 결정 임박...바르사, '7000억' 사우디, 제3의 클럽 손나은
23-06-04 09:26
20088
'메시 고별전' 아쉽게 패배로...'우승 확정' PSG, 최종전서 클레르몽에 2-3 덜미 가습기
23-06-04 07:52
20087
[포포투=한유철] 인터밀란이 최종전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인터밀란은 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8라운드(최종전)에서 토리노에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터밀란은 23승 3무 12패(승점 72점)를 기록, 라치오를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인터밀란은 3-5-2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라우타로, 루카쿠, 고젠스, 찰하노글루, 브로조비치, 갈리아디니, 극혐
23-06-04 06:37
20086
'트레블까지 단 한 걸음!' 맨시티, 맨유 2-1 꺾고 FA컵 제패→통산 7번째 우승...'13초 선제골' 캡틴 귄도안, 멀티골 쾅쾅 미니언즈
23-06-04 01:58
20085
사우디 알힐랄, 6월6일 리오넬 메시 영입 발표 예정…연봉 5600억→바르셀로나행 거의 무산 조현
23-06-04 00:05
20084
'SON 이제는 안녕' 케인, 마음 바꿨다..."레알 마드리드 이적 원해" 앗살라
23-06-03 22:56
20083
'결승' 맨시티 트레블 저지, 카세미루는 관심 없다 "맨유 2관왕만 생각" 찌끄레기
23-06-03 21:36
20082
"토트넘서 주전 경쟁 할래요"…1000억 먹튀→챔피언 대반전 MF, 손흥민과 호흡 기대 조폭최순실
23-06-03 18:53
20081
PSG 떠나는 라모스, 사우디는 진짜 가나→중국행 실패 '눈에 띄네' 타짜신정환
23-06-03 17:01
20080
토트넘의 급습→'최대어' 이적 결심...아스널+뉴캐슬도 영입 경쟁 참전 순대국
23-06-03 16:07
20079
"연진아, 너의 괴롭힘 덕분에 UFC 파이터가 됐어"…학교 폭력 이겨낸 파이터들 격돌 손예진
23-06-03 14:12
20078
’스마일 점퍼’ 우상혁, 해리슨에 막혀 2위…“더 높이 뛰겠다” 호랑이
23-06-03 12:30
20077
[롤랑가로스] '그랜드슬램 23승 향한 질주' 조코비치, 이변 없이 16강 진출 아이언맨
23-06-03 11:49
20076
우상혁, 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 2m30으로 2위…2m32 뛴 해리슨이 우승 물음표
23-06-03 09:22
20075
"월드컵에서 골은 넣어봤냐?"...조롱당한 토트넘 '1,000억' 먹튀→극대노 반격 6시내고환
23-06-03 07:32
20074
레반도프스키의 바람..."메시는 클럽 자체를 바꾼 선수...돌아온다면 멋질 거야!" 뉴스보이
23-06-03 05:59
20073
“고개 저었더니 원하는 사인을 바로…” 양의지 백업도 만점 리드, 이래서 포수왕국이다 불쌍한영자
23-06-02 23:32
20072
'포체티노가 김민재 맨유 이적 도와주나?'…매과이어 '광팬'으로 첼시 영입 추진 간빠이
23-06-02 22:17
20071
이강인에 푹 빠진 ATM…'성골 유스'까지 마요르카에 내준다 불도저
23-06-02 20:06
20070
메시와 PSG는 끝났다 "주말 최종전이 메시의 마지막 경기" 노랑색옷사고시퐁
23-06-02 05:58
20069
'아깝다 히트 포 더 사이클' 최지훈 대기록 놓쳤지만… '리드오프' 무게감 벗어던졌다 섹시한황소
23-06-02 00:19
20068
호날두와 '사우디서 맞대결'? 연봉 1400억 제안 받은 벤제마, 레알과 면담 예정 캡틴아메리카
23-06-01 22:24
20067
맨유 팬들 '환호' 이제 '이 선수' 안 봐도 된다...마운트, 개인 합의 완료에 주전 경쟁 위태 군주
23-06-01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