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0055
마요르카는 다 계획이 있다...이강인 팔고 1부 수준 6~7명 영입 계획→ATM 가면 유망주 빼올 예정 정해인
23-05-31 23:28
20054
박찬호 싹쓸이 3루타→윤영철 또 빛나는 호투...KIA 2연승, 물방망이 KT 3연패 장사꾼
23-05-31 21:25
20053
이강인, 구단 역사에 이름 새기고 떠난다…역대 이적료 2위 예약 박과장
23-05-31 19:45
20052
"마요르카 남은 한 경기, 이강인의 라스트댄스"...마요르카도 포기→'마음의 준비' 떨어진원숭이
23-05-31 18:49
20051
"맨유가 누굴 먼저 영입할 거 같아?"→AI "해리 케인", 그런데 김민재는… 타짜신정환
23-05-31 17:22
20050
WBC 대표팀 ‘음주 논란’...KBO “정확히 조사”-구단들 “사실과 달라” [SS이슈] 타짜신정환
23-05-31 16:10
20049
‘SON이 10골 기여’ 토트넘, 이 기록만 따지면 ‘다음 시즌 유럽 무대 진출’ 소주반샷
23-05-31 14:25
20048
'충격' 벤제마, 사우디 오퍼 레알 마드리드에 통보... 떠나도 안 잡는다 오타쿠
23-05-31 12:55
20047
메시, 알 힐랄 2년+1조 7000억 원 제의 수락..."호날두의 두 배" 손나은
23-05-31 11:28
20046
'경우의 수' 단 2개...EPL 최다골 원하는 케인, 맨유 못 가면 토트넘 잔류→내년 FA 이적 아이언맨
23-05-31 09:36
20045
위기의 ‘호랑이 군단’… 1·2군 세대교체 실험 사이타마
23-05-31 05:50
20044
의식불명' PSG 골키퍼 향한 아내의 부탁 "날 혼자 두지 마" 가츠동
23-05-31 04:17
20043
'칼 빼들었다' 포체티노 '1호 방출' 확정, 한때 '1억2600만 유로 재능' 내보낸다 군주
23-05-31 02:39
20042
유럽 전체가 들썩' EPL 최소 실점 뉴캐슬, 왜 김민재 원하나 조폭최순실
23-05-31 00:53
20041
야구대표팀, WBC 기간 음주 논란…KBO "진위 파악 중" 떨어진원숭이
23-05-30 23:35
20040
'BVB→뮌헨' 충격 이적 또 성사된다...분데스 도움왕, 투헬호 합류 유력 타짜신정환
23-05-30 22:25
20039
'집단 2군행 충격파-이의리 눈부신 11K' KIA, '또 공 놓친 강백호-부상 불운 고영표' KT 제압 정해인
23-05-30 21:22
20038
귀국길 손흥민 환한 미소, 韓팬 잊지 않았다... 대표팀 내홍+감독 경질에도 EPL 100호골 금자탑 세우고서 이영자
23-05-30 20:39
20037
이강인 영입 포기는 없다..."아틀레티코, 선수 팔아 자금 마련" 섹시한황소
23-05-30 19:14
20036
'최고도, 최악도 토트넘'…ESPN 베스트 11에 케인-워스트 11에 히샤를리송 이아이언
23-05-30 18:46
20035
‘거기서 인종차별 당하지 말고 맨유로 와!’ 등번호 7번+2,122억 장전 픽샤워
23-05-30 17:29
20034
돈, UCL 티켓, 열망.. 조건은 같다, 김민재 영입전 맨유 VS 뉴캐슬 '2파전' 질주머신
23-05-30 16:02
20033
토트넘 레비 회장 "포체티노 감독 재선임, 내가 제안조차 안 한 이유는…" 왜? 손예진
23-05-30 14:20
20032
토트넘 팬들 '들끓는 분노'…포체티노·레비 회장 모두 향한다 오타쿠
23-05-30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