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메이저리그 성급한 개막에 우려 표시

823 0 0 2020-05-15 05:1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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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메이저리그(MLB)의 성급한 개막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 텍사스 지역지 더 댈러스 모닝 뉴스는 1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개막에 관한 선수들의 반대 목소리를 소개하며 추신수의 최근 발언 내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추신수는 "내 삶에 위험 요소가 생기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미국 사회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시즌 개막에 대해 명확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추신수는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메이저리그 개막을 원치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이 정규시즌 개막 방안에 대해 7월로 승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매체는 메이저리그 개막 문제가 단순한 돈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면서 코로나19 확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메이저리그가 개막하면 많은 선수와 그 가족이 건강 문제에 노출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 매체는 "텍사스 투수 카일 깁슨은 지난해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았다"며 "이런 선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다"며 각종 질환을 앓고 있는 메이저리그 구성원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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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06:25:12

미국은 아직도 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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