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한 바지와 팔걸이에 올라간 다리이걸 사진으로 남기신 부모님까지 범상치않음그리고 이 사진을 본인이 직접 올림태어날 때 어머니가 유주의 표정을 봤는데 썩소를 짓고 있었다고함그래서 속으로 '애는 무슨 자신감을 가지고 이런 표정으로 태어났나'라는 생각을 하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