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KT 김연정 치어리더 자유투 방해 응원, 관중석 전체로 번지다

847 0 0 2021-03-09 10:52:5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김연정 치어리더가 시작한 자유투 방해 응원이 관중석 전체로 퍼졌다. 누가 유도하지 않아도 KCC가 자유투를 시도할 때마다 관중석에선 소음을 일어났다.

부산 KT는 8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104-95로 이겼다. KCC와 맞대결 5연패 사슬을 끊은 KT는 44경기 만에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다. 더불어 23승 21패로 4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격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을 넘어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귀중한 승리였다.

KT 서동철 감독은 “3연승으로 분위기를 잡았는데 DB와 경기에서 맥없는 플레이를 했다. (이날도 져서) 연패를 했다면 후유증이 있었을 거다. 연패 없이 1승을 추가해서 좋은 분위기로 갈 수 있는 기틀을 잡았다”며 “앞으로 10경기가 남았는데 오늘(8일) 같은 자세로 경기를 하면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하고, 승수를 많이 쌓을 수 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경기를 했으면 한다”고 이날 경기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김영환도 “후반기 순위 싸움에서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데 1위를 잡았다. 그 전 경기(vs. DB)에서 무기력하게 졌는데 오늘 1위를 꺾어서 뜻 깊은 승리”라고 했다.

박준영은 라운드 보너스(라운드마다 5승)을 받을 수 있는 승리라며 기뻐했다.

허훈을 중심으로 화끈한 공격이 빛을 발했다. 실점을 가장 적게 내주던 KCC에게 시즌 처음으로 100점이 넘은 실점을 안겼다. 이날 경기 결과 때문에 실점 1위가 KCC에서 고양 오리온으로 바뀌었다.

여기에 팬들의 응원도 KT의 승리에 힘을 실었다. 특히, KCC가 자유투를 던질 때마다 관중석의 자유투 방해 응원이 나왔다.

코로나19 여파로 적은 관중들만 입장하고 있다. 다만, 관중석에선 음식물 섭취와 육성 응원을 금한다. 팬들은 박수 등으로만 응원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 구단들은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클리퍼를 나눠준다.



1쿼터 1분 27초를 남기고 이정현이 3점슛을 시도할 때 박지원의 파울로 자유투를 얻었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이정현이 자유투를 던질 때 클리퍼로 의자를 두드렸다. 이정현의 자유투 1구가 빗나갔다.

그러자 관중석에서도 이정현이 자유투를 던질 때 클리퍼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관중들은 이후 KCC가 자유투를 던질 때마다 자연스럽게 클리퍼로 소리를 내며 KCC의 자유투를 방해했다. 반대로 KT 선수들이 자유투를 던질 때는 너무나도 고요했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관중석에서 자연스럽게 자유투 방해 응원이 나오자 다른 동작들을 하며 어떻게든 자유투 방해에 힘을 쏟았다.

김연정 치어리더가 시작한 자유투 방해 응원으로 팬들은 KT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줘 귀중한 승리를 도왔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8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