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네세는 에이스 MF 데 파울이 부재한 만큼 2선에서의 날카로운 패스 배급이 어려울 수 있다. 현재로선 셋피스 한방에 기대를 거는 모습. 반면 브레시아는 지난 볼로냐전에서 승리할 뻔 했지만 퇴장 변수로 끝내 역전패하며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게다가 전력누수까지 제법 큰 만큼 아쉬운 모습. 그럼에도 주포 돈나룸마가 완전히 살아났고, 3선에서의 날카로운 패스가 살아있는 만큼 철퇴를 노린다.
출처 - 9/21 불심으로 축구 22:00우디네세 브레시아 #베픽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