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볼레가 리그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게다가 긴급하게 영입한 이란 국가대표 출신 FW 구차네이자드가 교체투입으로 데뷔하자마자 4골을 폭발시킨 만큼 자신 있는 경기. 그러나 기존 수비 공백은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 반면 흐로닝언은 리그 2연패로 하락세. 4경기 무승인 만큼 반등이 절실한 상태. 에이스 MF 도안을 PSV로 이적보낸 상태로 중원에서의 볼배급이 아쉬운 모습. 게다가 FW 벤숍, 시에르휘스 등 공격진의 골가뭄이 생각보다 커 보인다.
출처 - 9/22 불심으로 축구 02:45 호르닝언 즈볼레 #베픽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