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과 기세상 단연 니스가 앞선 상태. FW 돌베리까지 가세하면서 공격에 힘을 얻은 모습. 그러나 DF 단테, 에렐레, 사르 주축 수비자원들의 이탈은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는 요소. 지난 시즌 안방에서 디종에 0-4로 대패했던 만큼 설욕전에 나설 예정이지만 의욕만 앞서다 되려 철퇴를 맞을 가능성도 제법 있다. 반면 디종은 지난 님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4연패를 간신히 끊어냈다. 그러나 여전히 리그 첫승 신고를 못한 상태. 이적시장 막판 폭풍영입으로 반등발판을 마련한 만큼 대이변을 노린다.
출처 - 9/22 불심으로 축구 03:00 OGC니스 디종FCO #베픽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