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적인 앨범이다. 그동안 공부했던 과학 자료들이 담겨 있는 음악이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주나 지구에 빗대어 봤는데, 듣는 사람마다 해석하는 대로 들릴 수 있다”
“사실 살짝 소심한 편이다. 혼자 룰을 정해놓고 그 기준에 맞춰 살아간다” “가수 윤하가 아닌 일상적인 모습은 훨씬 더 편하고 자유롭다”
“아직도 소녀처럼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꾼다.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인데 소개팅은 어색해서 못하는 편”
“코로나19로 지금까지 못 해 왔던 것들을 이제 조금씩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또 위로와 힘을 줄 수 있게 많은 에너지를 보내드릴 것”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더스타 11월호 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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