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VP 린드블럼 은퇴 선언, "인생을 가르쳐준 야구, 모든 이에게 감사"

340 0 0 2023-01-13 12:17:1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2019 KBO리그 MVP 조쉬 린드블럼이 은퇴를 선언했다. 

린드블럼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친한 친구가 지난 시즌 전에 '잘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떤 걸까?'라고 물었다. 나는 지난 7개월 동안 매일 아침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라며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란 답을 얻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야구는 승패와 스트라이크-볼, 안타 이상의 의미를 가르쳐줬다. 인생을 가르쳐줬고, 이 편지를 쓰고 있는 나를 만들어줬다"라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08년 LA 다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린드블럼은 2015년 롯데로 이적, 두산 시절(2018, 2019) 포함 총 5시즌 동안 KBO리그 무대를 수놓은 바 있다. 특히 2019년엔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팀의 우승과 함께 KBO리그 MVP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린드블럼은 밀워키와 3년간 912만 5천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후 첫 해인 2020년 2승4패 평균자책점 5.16으로 부진했고, 2021년엔 마이너리그로 강증됐다. 2022시즌엔 트리플A에서 9승7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으나 빅리그 기회는 없었다. 

결국 린드블럼은 2022시즌 후 밀워키와 계약이 종료됐고, 은퇴를 선언했다. 린드블럼은 "내가 사랑하는 야구를 해오면서 영향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내 가족이나 친구, 팀 동료나 코치, 프런트, 식음료 판매원, 그라운드 관리인, 언론인, 팬 혹은 아이들이라면 이 편지는 당신을 위한 것 감사하다”라고 말한 뒤, "(야구선수로서의) 나는 다했을지 모르지만, 아직 나는 끝나지 않았다"라며 은퇴사를 마무리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7점 / 4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1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676
N 시간 개빠릅니도 ㄷㄷㄷ 황사주너
26-08-14 18:16
38675
N 다시 열대야인가요 호랑이기운호열
26-08-14 18:15
38674
N 국저스 시원한바닷가
26-08-14 11:36
38673
N 스탓아 덕분에 공 몇개를 더 던진거니 아 픽샤워
26-08-14 10:48
38672
N 마크월터 이양반 레이커스 팔았내 픽도리
26-08-14 10:48
38671
N 내일 이동일이라 다행이군 질주머신
26-08-14 10:48
38670
N 애런 놀라 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 2.91 해골
26-08-14 10:47
38669
N 만제왕 옥수수 팔토시 ㅋㅋㅋ 소주반샷
26-08-14 10:47
38668
N 흑흑 레일리 그립읍니다 곰비서
26-08-14 10:47
38667
N 저지 부상으로 오타니 라이벌리 없어서 아쉬웠는데 와꾸대장봉준
26-08-14 10:46
38666
N NL MVP 배당 궁금하네 철구
26-08-14 10:46
38665
N 러싱 수술까진 안가는구나 손예진
26-08-14 10:46
38664
N 알렉 봄의 야구교실 오픈 애플
26-08-14 10:46
38663
오늘도 퇴근을~ 스포츠최강자
26-08-13 21:23
38662
맛저들 하셨습니다 조로의삼검
26-08-13 21:19
38661
퇴근해야지 꾸주꾸주
26-08-13 15:54
38660
출석해유 똥떵어리
26-08-13 14:20
38659
갑갑ㅎ다ㅏ 전부다내꺼
26-08-13 13:59
38658
삼겹에 새주한잔 박아야지 호잇코잉
26-08-13 13:17
38657
컵라면도 질린다 김윽두으이
26-08-13 12:53
38656
건승하세요 빅두스
26-08-13 11:43
38655
총통각하였으면 역전 못하고 졌을듯 픽샤워
26-08-13 10:49
38654
일 하고 왔더니 8:5 되어있네 ㅋㅋ 픽도리
26-08-13 10:49
38653
시애틀 감독 실수였네 질주머신
26-08-1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