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되세요 ~

번호		작성자	시간
18724	아직도 '첼시 소속' 신기할 따름…5년 반 만에 완전히 떠난다	픽도리	23-01-28 19:12
18723	"제발 허락해주세요"…팀 핵심, SNS에 '이적 요청'	해골	23-01-28 18:01
18722	"호날두인 줄...팀에 대한 존중 부족" 뉴캐슬 향한 에버턴 유스 '강력 비판'	와꾸대장봉준	23-01-28 16:45
18721	'임대 아닌 완전 이적으로' 토트넘 떠나보낸다…'336억' 이적료 책정	손예진	23-01-28 15:23
18720	"내가 콘테라면 손흥민 벤치에 앉힐 것"…히샬리송 선발 촉구한 FW	곰비서	23-01-28 14:24
18719	"이강인 분노 좀 그만해!" 불화설에 결국 마요르카 주장까지 나섰다	철구	23-01-28 14:04
18718	'신입생' 트로사르, 맨시티 상대로도 '합격점'..."전반전 최고의 선수"	애플	23-01-28 13:14
18717	'김민재 영입 결정' 맨유, 결국 바이아웃 조항 발동한다	호랑이	23-01-28 12:27
18716	7억원→5000만원으로 현역 연장한 박석민, 2023시즌은 '명예회복의 해'?[마니아포커스]	음바페	23-01-28 10:28
VIEW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3-01-28 09:13
18714	'펩vs아르테타' 지략 싸움 빛났다...'아케 결승골' 맨시티, 아스널 1-0 제압	불도저	23-01-28 07:51
18713	이강인 바이아웃, 230억 아닌 410억?…"AT 마드리드 영입전 박차"	노랑색옷사고시퐁	23-01-28 03:53
18712	파리생제르맹도 러브콜…"김민재는 잔류 원해"	박과장	23-01-27 23:39
18711	'916억'도 단칼 거절...첼시-아스널 관심에 '판매 불가' 선언	이아이언	23-01-27 21:20
18710	마요르카 감독의 이강인 회유 "수천가지 이적 루트 열겠다, 단 지금은…"	군주	23-01-27 19:28
18709	'유럽파' 오현규, "셀틱이라면 당연히 가야죠" 만점 답변으로 '팬심 녹였다'	장그래	23-01-27 17:24
18708	합류 6개월 만에 또 이적 추측, '괴물공격수' 방출 조항 2억	장사꾼	23-01-27 16:04
18707	벌크업 제대로네! 아스널 유망주→앙리 후계자 된 비법	아이언맨	23-01-27 14:40
18706	'무버지' 무리뉴의 환갑 잔치..."주장아, 넌 한 조각 먹어라"	호랑이	23-01-27 13:04
18705	마요르카 주장의 경고 "이강인, 최선 다하지 않으면 패자될 것"	손나은	23-01-27 11:04
18704	주장은 마요르카편...이강인 이적설에 쓴소리, "현재 팀에 집중해야"	미니언즈	23-01-27 10:00
18703	맨유, 김민재 측과 협상 시작!..."여름 바이아웃 지불"	떨어진원숭이	23-01-27 06:46
18702	"메시, 알 힐랄 와서 나를 키워줘"…맨유 출신 FW의 꿈	해적	23-01-27 01:22
18701	‘손케 듀오’ 해체되나… “레알 가야지, 반드시 떠나야” 이적 추천	이영자	23-01-26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