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언급했지만 뉴저지는 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 3.75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잭 휴스, 제스퍼 브랫 그리고 에릭 하울라 선수가 9골 17어시스트를 합작하며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것이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으며 타일러 토폴리 선수와 티모 마이어, 온드레이 팔랏 선수가 4골 7어시스트를 합작하며 화력을 더해주고 있는 것 역시 긍정적인 요소.
수비수인 두기 해밀턴과 요나스 시젠텔러까지 공격 포인트 위치에서 3골 6도움을 기록 할 정도로 공격 옵션이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수비적으로는 다소 아쉬운 상황이라는 점? 경기당 3.5골을 평균적으로 실점하고 있습니다, 요나스 시젠텔러와 존 마리노가 수비 라인을 주도 하지만 요나스 시젠텔러가 공격 포인트로 전진 했을 때 그 공백을 나머지 수비 자원들이 잘 채워주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는 것.
골텐더인 아키라 슈미트 역시 65개의 슈팅에 대해 3.3점의 평균 실점과 .892sv%로 조금은 아쉬운 기록을 보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