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번째 선수 된다” 英도 주목…시즌 두 번째 10-10+드로그바와 동률 눈앞

51 0 0 2024-04-13 10:38:3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흥민의 2023~24시즌 기록. 사진=토크 스포츠
손흥민(토트넘)이 대업을 이룰까. 현지에서도 10골 10도움 달성에 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이번 주말 특별한 클럽에 가입할 기회를 잡았다”며 “손흥민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다면, 세 번째 10-10을 달성하게 되는 여섯 번째 선수가 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 나서 15골 9도움을 기록, 10-10 달성을 목전에 뒀다. 이번 시즌 10-10 달성자는 유럽 5대 리그(EPL·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탈리아 세리에 A·독일 분데스리가·프랑스 리그1)에서 단 한 명뿐이다. 18골 10도움을 올린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가 10-10 클럽에 가입했다.

도움 1개만을 남겨두고 있는 손흥민이 다음 주자가 될 것이 유력하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2020~21시즌 이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만약 이번에 어시스트 1개만 적립하면, 커리어 세 번째 10-10을 기록하게 된다. 

손흥민이 8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야말로 대업이다. 세 번째 10-10 클럽에 가입하면, 첼시 전설 디디에 드로그바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그 위로는 통산 4회를 기록한 에릭 칸토나, 프랭크 램파드가 있다. 다섯 차례 10-10을 달성한 웨인 루니가 이 부문 으뜸이다. 

13일 열리는 토트넘과 뉴캐슬의 EPL 33라운드를 주목하는 이유는 또 있다. 손흥민의 득점왕, 도움왕 경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EPL 득점 공동 6위, 도움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득점왕과 도움왕 모두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19골을 넣은 득점 선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는 4골 차다. 충분히 역전도 가능하다. 도움 1위 왓킨스,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와는 단 1개 차이다. 커리어 최초의 도움왕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맹활약 덕에 EPL 4위를 질주 중이다. 애스턴 빌라와 4위 쟁탈전이 한창이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2916
‘고질라’와 나란히 선 오타니···이제 다음 목표는 ‘추추 트레인’, 올해 안에 따라잡을까 장그래
24-04-14 01:51
22915
[NBA] 운명의 마지막 날... PO 경우의 수는? 손나은
24-04-13 23:25
22914
댄버, 샌안토니오에 패배...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최종전 앞두고 3팀 공동 선두 극혐
24-04-13 22:40
22913
"PIT 제안한 사람 해고해야"→4시즌 동안 벌써 3번... 르브론의 얄궂은 운명 음바페
24-04-13 19:02
22912
"SON, 한국 사람이라 내려치기 당하고 있어"...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손흥민=월드클래스' 확신 소주반샷
24-04-13 17:29
22911
“누구보다 간절하다”...‘데뷔 첫 PO 시리즈 승’ 허훈, 챔프전 길목에서 LG 만났다 미니언즈
24-04-13 16:23
22910
NBA, 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뜨거운 자리 싸움 예고 물음표
24-04-13 15:30
22909
잘가~(가지마) 행복해~(떠나지마)...손흥민, 단짝 케인 이적에 입 열었다 "떠나서 정말 슬펐다" 와꾸대장봉준
24-04-13 15:02
22908
22-45 절망의 2쿼터... 커리 승부처 분투에도 운 GSW, 서부 10위 추락 크롬
24-04-13 14:28
22907
이강인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충격적 '트레이드 대상' 됐다 철구
24-04-13 14:02
22906
'오타니 홈런 상대로 맞불' 김하성 시즌 2호 포, 4501억 日 투수 상대 굴욕 안겼다 손예진
24-04-13 13:47
22905
'PL 역사상 단 5명' 기록했던 그 업적, 손흥민이 도전합니다...10G 10AS 3회 이상 고지 코앞 애플
24-04-13 11:42
VIEW
“손흥민, 6번째 선수 된다” 英도 주목…시즌 두 번째 10-10+드로그바와 동률 눈앞 정해인
24-04-13 10:38
22903
'더블A서 잘 했다면...' 샌디에이고, 고우석 '패싱'...아빌라 지명할당, 트리플A 모레혼 콜업 해적
24-04-13 10:37
22902
오타니 前 통역 미즈하라 “오타니에게 사과하고싶다” 이영자
24-04-13 10:32
22901
'바람의 손자' 이정후, 드디어 'ML 발야구' 번쩍...첫 도루-득점 홍보도배
24-04-13 10:29
22900
오타니 돈 222억 빼돌려 불법도박한 통역, 보석금 3463만 내고 가석방…오타니 접촉 금지·여권 반납 찌끄레기
24-04-13 08:47
22899
'연패 큰 위기였는데...' LG에 마침내 구세주가 나타났다, 데뷔 최초 대타 결승타 폭발! 사령탑도 칭찬 아끼지 않았다 닥터최
24-04-13 07:35
22898
'실력으로 정면돌파' 박지원과 '반칙왕' 불명예 얻은 황대헌…극명한 희비 앗살라
24-04-13 06:49
22897
e스포츠 젠지 4연패냐, T1 11회 우승이냐…다양한 기록 걸린 LCK 우승 경쟁 갓커리
24-04-13 05:16
22896
'금지약물 관련 위증혐의' 송승준-김사율,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 선고…베이징 AG 금메달 연금 박탈되나? 킁킁
24-04-13 04:02
22895
'최형우 동점포+김도영 결승포+한준수 3타점' KIA, 한화 제압하고 4연승 질주 롤다이아
24-04-13 02:55
22894
'FA 최대어' 강소휘, '3년 총액 24억'에 도로공사 이적…역대 최고액 경신 나베하앍
24-04-13 01:35
22893
롯데 질식 시킨 'KKKKKKKKKK쇼' 헤이수스, 키움 9-4 완승...2연승 휘파람 정든나연이
24-04-13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