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369 0 0 2024-05-16 07:25: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에 집중하는 이강인(오른쪽). /AFPBBNews=뉴스1PSG의 골 세리머니. /AFPBBNews=뉴스1대한민국 '골든보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리그1 32라운드 순연경기 니스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21승10무2패(승점 73)가 됐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으나, 이번 승리를 통해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탈락과 직전 툴루즈전 1-3 완패를 만회하게 됐다.

PSG는 오는 20일에 열리는 메스 원정을 끝으로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마무리한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다. 쿠드 드 프랑스(프랑스 컵) 결승에 올랐기 때문. 오는 26일 PSG는 올림피크 리옹과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승리할 경우 리그와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쿠드 드 프랑스 등 총 3개의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다.

이강인은 팀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장했다. 직전 툴루즈전과 같은 포지션이었다. 이날에는 곤살루 하무스,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스리톱을 이뤘고, 후반 26분 교체아웃될 때까지 총 71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슈팅 1개와 키패스 1회,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했다. 후반 10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상대 수비 2명의 압박을 벗겨내는 탈압박도 선보였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36을 주었다. 또 다른 통계매체 풋몹의 평점은 6.8이었다.

PSG는 이강인, 하무스, 바르콜라 스리톱에 중앙 미드필더로는 워렌 자이레 에메리, 비티냐, 파비앙 루이스가 선발로 나섰다. 포백은 요람 자구, 마르퀴뇨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루카스 베르날도였다. 자구의 경우 18세에 불과한 유망주 선수다. 나이는 어리지만 조금씩 출전기회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날도 감격적인 1군 출전 기회를 얻었다. 게다가 첫 골까지 터뜨렸다. PSG 골문은 백업 골키퍼 아르나우 테나스가 지켰다. 니스도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경기 전 이강인. /사진=PSG SNS양 팀은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에만 3골이 터졌다. 전반 18분 PSG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상대 공격 진영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해 공격권을 가져왔다. 이어 루이스의 패스를 받은 바르콜라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고, 침착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3분에는 PSG의 추가골까지 터졌다. 18세 유망주 자구가 주인공이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내준 공을 달려들어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 스코어는 2-0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니스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2분 '20세 특급' 모하메드 알리 조가 추격골을 터뜨렸다. PSG 입장에선 주장 마르퀴뇨스의 실수가 아쉬웠다. 상대 압박을 뚫어내지 못한 탓에 공을 허겁지겁 걷어냈다. 이는 니스의 소유권으로 연결돼 더 큰 위기가 찾아왔다. 니스는 제레미 보가가 수비 3명을 앞에 두고도 페널티박스를 휘저었다. 조는 보가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6분 니스는 또 한 번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테나스 골키퍼가 보가의 슈팅을 막아내 팀을 구해냈다.

경기 전 몸을 푸는 이강인. /사진=PSG SNS후반 PSG와 니스 모두 선발 명단 그대로 후반을 출발했다. 먼저 PSG가 공격을 전개했다. 후반 12분 역습 찬스까지 이어갔지만, 베르날두의 마지막 패스가 부정확했다. 니스도 후반 15분 보가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니스가 교체카드 4장을 쓸 동안 PSG는 좀처럼 변화를 주지 않았다. 후반 26분이 돼서야 이강인과 하무스가 동시에 빠졌다. 대신 마르코 아센시오, 세니 마율루가 투입됐다. 후반 30분 초대형 변수가 생겼다. 니스의 멜뱅 바르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PSG 바르콜라가 폭풍 드리블을 앞세워 역습을 시도했는데, 이를 끊어내기 위해 바르가 무리하게 몸으로 부딪쳤다. 주심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냈다.

수적 우위를 잡은 PSG는 계속해서 공격을 몰아붙였다. 후반 34분에는 바르콜라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후반 41분 니스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샴 부다위의 헤더 슈팅이 살짝 벗어났다. 하지만 PSG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 승점 3을 따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AABET

대한민국 1등 배팅사이트 ! 최고 배당, 빠른 충전, 무제한 환전

25-10-07 17:19:58
4.8점 / 3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