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가 매년 갱신될때마다 매월 부담금이 오르는 이유가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내원해보면 조금만 허리 아프다 발 아프다 하면 비보험인 체외주사파 치료나 주사치료를 권유하더군요..
실비가 된다고 말이죠.  예전에는 통증의학과나 신경외과 갔을때 통증을 완와해주고 근육을 강화해주는 주사치료 범위도 건강보험에 적용되는 범위 내로 치료를 해줘서 사람들이 아픈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많이 찾았었는데. 요즘은 실비적용으로 비보험으로 더 강력한 주사를 권유하더라구요. 
 
이게 병원이라는곳이 x레이나 정밀 촬영을 해보고 결과가 나와서 치료가 필요한경우에 진행을 해야하고 내원자가 근육이 약해졌다고 하면 기본적인 주사치료부터 진행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병원들이 많은게 현실인 거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병원에 대한 신뢰가 되지 않아서 다른병원 가거나  한의원 가서 물리치료 받고 침치료 받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