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휴대폰 바꾸러 갔다가 황당해서 글적어봅니다 친구가 바꾸고왔다해서 저도 후기보고 후기가 좋아서 휴대폰 변경하로 갔습니다. 개통은 1~2주정도 걸린다는거 미리 안내받고 갔고 개통 오래걸리는거야 휴대폰이 급한게 아니라 별로 상관없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신분증을 개통하는기간동안 맡기라는겁니다.. 신분증을 맡기고 패스를 쓰던지 면허증을 쓰라고 하더라구요. 대체 제신분증을 왜맡기는지 물어봐도 그냥 맡기셔야 이가격으로 진행이 된다는겁니다.. 요즘 시대에 신분증을 맡기는순간 제개인정보도 다털리고 개인정보 털어서 무슨짓을하는지 그짓으로 돈벌어서 휴대폰이 싼거같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부가서비스도 딱 그것만 진행한다 했는데 쓴다고 해도 자꾸 빼라는식으로 돈추가시키려고하고... 결국 헛걸음하고왓습니다.. 차라리 원래가던곳이 바로 개통도되고 신분증도 안맡기고 좋은것같았어요 혼자만 싼거는 역시 리스크가 있내요.. 다들 조심하셔야합니다 휴대폰에 대해 잘모르는 친구가 잘 바꿧다해서 저도 간거였는데 나와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가 바꿀때도 신분증 맡기고.. 2주정도 걸렸는데 2주동안 2~3번 전화와서 추가금내면 바로 개통된다하고.. 그랫다더라구요 신분증이 무슨 포로인만냥.. 오늘개통하면 추가금내야한다하고.. 이얘기듣고 친구한테 앞으로 절대 가지마라고했습니다.. 요즘시대에 신분증 맡기는건 엄청난 불법 아닌가요.. 다들 조심하세요 요즘 신분증 맡기는곳이 어딨나요... 개인정보 다털리는일입니다 조심들하세요 패밀리점이라고 ㅊㅅㅇㅇㅎ 이런곳도 다비슷할꺼같습니다.. 신분증 맡기고 그 1~2주간 다른곳에 넘겼다가 오면 휴대폰 싼게 문제가 아닐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