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써 모든 자존감이 박살나면

번호		작성자	시간
26178	의료사태에서 세월호 때의 데자뷰가 느껴진다.	가습기	24-09-04 06:08
26177	구직활동하다 극도의 공포를 느낀 40대 ㄷ	소주반샷	24-09-04 02:36
26176	삼성전자, 고객 응대 AI 준비중	곰비서	24-09-04 02:36
VIEW	남자로써 모든 자존감이 박살나면	극혐	24-09-04 02:19
26174	군사 정권 시대도 아니고 계엄령을 어케함?	음바페	24-09-04 02:18
26173	한의사 정원 70% 없애면 모든게 해결될 것 같은데요.	와꾸대장봉준	24-09-04 00:54
26172	빠르게 의사 배출할려면 6년에서 2년 단축해야함	철구	24-09-04 00:54
26171	월요일에 택시타면	미니언즈	24-09-03 23:54
26170	다들 밤이라 연애썰푸네	물음표	24-09-03 23:53
26169	한동훈은 느끼고 있겠지 보궐이라도 한번 지면 용산에서 뭔짓할지	크롬	24-09-03 23:53
26168	조국 기준이면 현검찰총장 후보 심우정 아들 딸은 다 중졸 되어야..	손예진	24-09-03 23:47
26167	마녀3 나오면 좋겠어요	애플	24-09-03 23:46
26166	나는 사다리나 파워볼은 왤케 주작같냐	탐욕왕	24-09-03 21:07
26165	오늘은 창문열어놓으니 시원하네요	불도저	24-09-03 20:05
26164	야구 지금 켰는데	노랑색옷사고시퐁	24-09-03 18:36
26163	왜 4시야... 언제 퇴근하누...	섹시한황소	24-09-03 16:01
26162	지금 2차병원들 장사 잘되더라구요..	박과장	24-09-03 14:29
26161	맛점하세요!!!	사이타마	24-09-03 11:43
26160	짬뽕해장	소주반샷	24-09-03 04:24
26159	우씨왕후	곰비서	24-09-03 04:24
26158	휴 복구했다	물음표	24-09-03 02:38
26157	애들아 그리고	크롬	24-09-03 02:37
26156	지방이든 서울이든 신규 건축이 없는건 무주택자도 고려해야합니다	와꾸대장봉준	24-09-03 01:58
26155	돼지위 명칭은 왜 오소리감투인가요?	철구	24-09-03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