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태에서 세월호 때의 데자뷰가 느껴진다.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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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7		자바~~!!!	극혐	24-09-05 04:13
26186		드디어 섹스하러 간다!!!	음바페	24-09-05 00:48
26185		짱절미림 추천 확인하고 댓글 지웠어요 ㅎㅎ	미니언즈	24-09-05 00:45
26184		청요님 한국사람들 좀 이상한 사학자들 빼고 아무도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물음표	24-09-05 00:44
26183		와이파이 질문요	크롬	24-09-05 00:43
26182		봉식이 리드코프	손예진	24-09-04 23:49
26181		알리에서 산 캐리어. 배송 조회도 안됬었는데 갑자기 배송완료로 뜨네요. 헉	애플	24-09-04 23:49
26180		시드 100으로 바카라 하루에 10 먹기 시작 + 2	탐욕왕	24-09-04 13:48
26179		전우용 학자 SNS	질주머신	24-09-04 08:01
26178		짤로만 보던 천종호판사님 판결 모습.	해골	24-09-04 08:00
26177		오늘도 개 산책 1시간 시켜주고 옴	아이언맨	24-09-04 06:09
VIEW		의료사태에서 세월호 때의 데자뷰가 느껴진다.	가습기	24-09-04 06:08
26175		구직활동하다 극도의 공포를 느낀 40대 ㄷ	소주반샷	24-09-04 02:36
26174		삼성전자, 고객 응대 AI 준비중	곰비서	24-09-04 02:36
26173		남자로써 모든 자존감이 박살나면	극혐	24-09-04 02:19
26172		군사 정권 시대도 아니고 계엄령을 어케함?	음바페	24-09-04 02:18
26171		한의사 정원 70% 없애면 모든게 해결될 것 같은데요.	와꾸대장봉준	24-09-04 00:54
26170		빠르게 의사 배출할려면 6년에서 2년 단축해야함	철구	24-09-04 00:54
26169		월요일에 택시타면	미니언즈	24-09-03 23:54
26168		다들 밤이라 연애썰푸네	물음표	24-09-03 23:53
26167		한동훈은 느끼고 있겠지 보궐이라도 한번 지면 용산에서 뭔짓할지	크롬	24-09-03 23:53
26166		조국 기준이면 현검찰총장 후보 심우정 아들 딸은 다 중졸 되어야..	손예진	24-09-03 23:47
26165		마녀3 나오면 좋겠어요	애플	24-09-03 23:46
26164		나는 사다리나 파워볼은 왤케 주작같냐	탐욕왕	24-09-03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