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씨가 한강버스 건조 완료된 2척 첫진수

377 0 0 2024-11-25 16:3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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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모습 드러낸 한강버스…"한강 수상교통 시대 첫걸음"
  • 건조 완료된 2척 첫 진수…해상시험·시운전 거쳐 내달 인도 울컥한 오세훈 "시민에 여유로운 출근길, 관광객에 추억 제공" 서울의 중심 한강을 누빌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가 얼굴을 드러내고 물 위에 처음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5065656?ntype=RANKING

 

 서울의 중심 한강을 누빌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가 얼굴을 드러내고 물 위에 처음 몸을 띄웠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한강버스 안전운항 기원 진수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한강버스 운영 사업자인 ㈜한강버스 관계자들을 비롯해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 박동식 사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진수한 선박은 내년까지 도입 예정인 한강버스 총 12척 중 은성중공업이 건조를 완료한 '누리'다.

먼저 아기의 탯줄을 자르는 것과 같이 선박의 탄생을 알리는 진수선(선박과 연결된 줄) 절단식을 했다. 진수선 절단은 여성이 하는 전통에 따라 68년 서울시의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장인 최호정 의장이 맡았다.

이어 샴페인 병을 뱃머리에 부딪혀 깨뜨리는 '샴페인 브레이킹'이 진행됐다. 배의 새로운 탄생을 축하하고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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