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괴는 구속, 졸개는 폭동, 부추기는 변호인, 선동하는 국힘

법이 무너졌고 폭동이 난무하는데
법과 질서를 지키고 국민들을 수호해야하는
최고자리에있는 최상목의 책임이 
일단 제일 크다고보고
현장에서 정문,후문을 차단해서 막지않고
폭도들이 법원내로 진입하게해준 경찰도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이러다가 헌재까지 난입하는것도 가능해보이고
우리 사회 최소한의 룰이 무너진 사건이라고 봅니다.
 
그것을 부추겼던 전빤스같은 집회선동자나
윤석열 변호인, 국힘 의원들에게도
강력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전광훈과는 선을긋고 참가하면 징계했던 국민의힘이
이제는 숨기지도않고 대놓고 집회참가해서 큰절하고
옹호하고 부추기고 선동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정당자격 없습니다.
정권바뀌면 꼭 해산시켜야 합니다.
 
TK분들이나 국힘의원 지역구 주민들은 반성하고 정신차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