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쯤 되니까 일못하는 사람들 특징이 좀 보이네요 뭐 중소기업이라 대기업은 다르겠지만 중소기업을 보면 일단 일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안함 ? 뭐라도 하면 뭐라도 할텐데 애초에 그건 소용없는 일이야 이돈받고 그렇게 일안해 이게 처음에는 시킨 일외에는 안할려고 하다가 봐주면 이제 시킨일도 안하는 지경에 이르고 해야할일도 안하네요 일의 발전이 1도 없음 10년전 방식 자기 아는 방식에 1도 발전이나 바꿀려고 안함 이런 사람들이 일할때 가 있습니다 윗사람에게 아부하기 연봉 협상 할때 진짜 협상할려고 들기 연차내기 그때는 정말 진지합니다. 자기 억울한것 안참음 진짜 자기가 그동안 똥싼것 생각을 안하고 자기가 조금이라도 부당하거나 차별 받는다 바로 튀어 나가서 항의하고 억울해합니다. 보통 그러면 너 지금까지 사고친것 성과 보여주면서 너는 그런말할 자격이 없는데 해도 원인을 자기한테 죽어도 안찾고 남한테서 찾아요 회사에 자기같은 사람을 늘리려고 함 열심히 일하는 사람 옆에가서 초치기 이러고 놀자 저러고 놀자 회사 생활 열심히 해서 뭐하냐 등 아주 회사에 나쁜 영향만 끼침 결국에 그러다가 회사에서 왕따 잉여 인력이 되는데 평소에는 그렇게 남탓하고 자기는 문제없다 말하는 사람이 그때만큼은 자기는 어디 갈때 없는것 아는지 죽자사자 회사 붙어있음 보통 그러다가 후배한테 진급 따이고 업무 배제 되다가 개인적으로 큰 사고 치고 타의로 회사 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