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센티널 섬 들어갔던 관종 미국 유투버 체포 ㅡ ㅡ

22 0 0 2025-04-25 23:5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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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인도군이

인도 영토지만 인도군도 포기하고 들어가지 말라던 북센티널 섬에 들어간 미국 국적 유투버를 입건했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25/04/04/travel/north-sentinel-islan d-us-tourist-arrested-intl-hnk/index.html


무턱대고 섬에 들어가는 건 섬사람들에게 바이러스 감염시킬 바보짓이라는 점도 생각못했는지


게다가, 여지껏  이놈 하던 짓 보니 역시나 관종 유투버였습니다 ㅡ ㅡ

이름은  미하일로 빅토로비치 폴랴코프(Mykhailo Viktorovych Polyakov)로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여행금지된 아프가니스탄 들어가서 돈주고 탈레반이랑 웃으며 사진찍지 않나, 저렇게 총 빌려

--당연하지만, 탈레반도 바보는 아니라 총알을 다 빼놓고--저런 사진도 찍었네요

어처구니없게도 북센티넬 섬 들어갔더니 섬주민들은 아무도 없었는지 못 봤는지 

아무도 없어서 호루라기로 삑삑 불어대고 1시간이나 있다가 그냥 나왔답니다

운이 좋은 건지.......


알다시피 이 섬은   이방인이 들어가면 죽여버립니다.


인도 정부에서 오랫동안 접속하려고 했지만 섬 사람들은 화살을 쏴대며 거부했고 결국 인도 영토지만

이 섬은 그들의 섬이라고 이방인이 들어가는 걸 금지했죠.

2006년 술취한 인도인 어부 2명이 이 섬에 도착하자마자 화살로 쏴죽여버렸음에도 인도 측은 자업자득이라며

시체조차도 거기 그냥 묻어버렸습니다. 식인종은 절대 아님이 드러났기에


그리고 2018년 중국계 미국인 존 앨런 차우.

개신교 선교사인 이놈도 섬에 들어가 예수님 알리겠다~

인도인 어부에게 돈주고 섬에 들어가버렸습니다

당시 나이 26살인 챠우가 저 섬에 들어간 걸 본 유일한 목격자인 인도인 어부 목격담

섬에 들어가자마자 섬주민들이 나와 화내며 화살 겨누고 나가라고 하는 말투로 손짓했음
그럼에도 바이블 책자 가지고 다가가자 결국 화살 고슴도치가 되어버리고 쓰러진 그를 창으로 확인 사살.
인도인 어부는 겁먹고 달아났다가 섬 근처를 순찰하던 인도군경에게 잡혀 이게 드러났습니다

개신교 또라이들만 순교라고 발광했지만 미국에선 다윈상 수상을 하며 진화가 안된 멍청이 인정을 해버리며 비웃고
미국 정부도 섬 사람들은 살인이 아니라 정당방어였다 ㅡ ㅡ......챠우를 죽인 죄를 묻지않겠다고 끝.

저걸 보고도 저 유투버는 간건지..........이번에는 1시간이나 발광하고 그래도 섬사람들도 미친놈은 상대하지 말자?
이런 건지 아님 유튜브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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