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 보니 낯빛이 어둡더라고요 어디 아픈가 싶을 정도로 얼굴이 까매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훌륭한 사람인 줄 알았더니 나중에는 그 나물의 그 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학의 사건 무혐의 처리해줬던 사람이 이 분인 거 같더라고요 대법원장을 존경한다고 하는데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유유상종 같은 사람이구나 사법부의 민낯을 보여줘서 참 고맙습니다 지귀연 판사 조희대 대법관 입법 사법 행정 모두가 다 국민의 힘이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라는 것을 온 국민이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