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도 윤동주 기념비…첫 유학지 릿쿄대에서 제막식

154 0 0 2025-10-12 06:38:2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일제강점기 대표적 저항 시인 윤동주의 서거 80주기를 맞아 모교인 도쿄 릿쿄대에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도쿄에 윤동주 시인의 기념비가 세워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준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영화 '동주' ('쉽게 쓰여진 시' 중) :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1942년 일본에서 시인 윤동주가 쓴 '쉽게 쓰여진 시'.
이 시를 쓸 당시 재학 중이던 도쿄 릿쿄대 교정에 윤동주 기념비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니시하라 렌타/릿쿄대 총장 : 80년의 세월을 지나 윤동주 시인이 릿쿄대학 캠퍼스로 돌아왔습니다.]
일본 두 번째 모교 도시샤대가 있는 교토에는 기념비가 여러 개 있지만, 도쿄에는 처음입니다.
기념비 한 가운데에는 시인의 사진이 들어갔고, 그 양옆으로는 약력과 함께 '쉽게 쓰여진 시'의 친필 원본이 동판에 각인됐습니다.
QR코드도 있어서 시인의 삶과 작품에 대한 설명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윤인석/윤동주 시인 조카 (성균관대 명예교수) : 큰아버지가 하늘에서 보시고 굉장히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데에 세울 수 있는 시비가 물리적으로는 마지막으로 세워졌다고 생각하고요.]
그가 일본에서 쓴 시 상당수가 소실됐지만, 릿쿄대에서 쓴 다섯 편의 시는 대학 로고가 있는 편지지에 적혀 친구에게 보냈기 때문에 해방 후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릿쿄대는 매년 2월 시인의 기일에 맞춰 추모행사를 열어왔습니다.
기념비 제막식을 맞아, 이곳 릿쿄대에서는 학생 교류 행사, 특별 전시, 시 낭송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윤동주를 접한 일본 대학생들의 소회가 영상으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릿쿄대 대학생 : 윤동주의 시를 통해서 한국 시 문화를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되면 좋겠어요.]
앞서 도시샤대는 서거 80주기인 올해 2월 16일 시인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등 윤동주의 문학과 삶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26-10-29 20:24:17
5점 / 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8216
N 임청하 근황 홍보도배
26-11-05 22:55
508215
N 20년 만에 나타난 전남편.jpg 호랑이
26-11-05 22:50
508214
N 진짜 상남자만 가능한 수리 기술.jpg 호랑이
26-11-05 22:15
508213
N 가슴이 혼란스레 따뜻해지는 섹스 썰 정해인
26-11-05 22:10
508212
N 중국에서 일어난 스와핑 커뮤니티 참사.jpg 아이언맨
26-11-05 21:40
508211
N 숙련공이 점점 사라지는 대한민국 제조업.jpg 아이언맨
26-11-05 20:30
508210
N 낙오자되서 너무 서럽다 장사꾼
26-11-05 20:15
508209
N 어제자 한블리 레전드 사고 가습기
26-11-05 19:35
508208
N 시골 주유소 사은품 오쿠오쿠오타쿠
26-11-05 19:25
508207
N 빚의 속도로 250만 광년 거리까지 몇 초 걸릴까 해골
26-11-05 18:50
508206
N 노숙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여성.jpg 오쿠오쿠오타쿠
26-11-05 18:45
508205
N 보배) 탑승자 두명 디스크 터진접촉사고.mp4 질주머신
26-11-05 18:30
508204
N 한국인 33세 여행유튜버 볼리비아에서 뺑소니 사망.youtube 곰비서
26-11-05 18:25
508203
N "부캉이 닮은 AI 수중로봇 띄우자"…부산시의회서 이색 제안 픽도리
26-11-05 18:21
508202
N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회사생활 손나은
26-11-05 18:20
508201
N 아이폰듀오 AS 근황 애플
26-11-05 18:15
508200
N 선 넘은 치킨집.jpg 정해인
26-11-05 17:45
508199
N 컵라면 뚜껑 사용법 손나은
26-11-05 17:40
508198
N 도태녀라는 말을 들은 서양 아내.jpg 이영자
26-11-05 17:35
508197
N 4세 여아 유인해 수면제 먹이고 정액 주입한 20대 남성, 2심서 8년으로 감형 곰비서
26-11-05 16:35
508196
N 와이프 보고 계속 이쁘다고 하는 친구 아이언맨
26-11-05 16:30
508195
N 갑자기 애 하나 갖자는 여사친.gif 장사꾼
26-11-05 16:20
508194
N 우리가 TV예능으로 보고 싶은거 홍보도배
26-11-05 16:10
508193
N 니애미 졸업사진 대참사녀 근황 장사꾼
26-11-0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