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서 노인 학대‥보호사 항의하자 '계약 만료'

132 0 0 2025-10-20 09:58:2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경북 포항의 한 요양원에서 노인을 침대에 가두거나 휠체어에 묶어두는 등, 학대가 이뤄진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요양원은 학대 사실을 신고한 요양보호사들에게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박성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요양원 침대에 높이 60cm의 합판이 설치돼 있습니다.

침대 양옆의 합판 밖으로 한 노인이 두 발을 겨우 꺼내놨습니다.

[김 모 씨/요양보호사(음성변조)]
"하루에 한 번이라도 좀 나오시게 해주자 이러니까 안 된다고 하고… 밥도 거기서 드시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목욕할 때만 (나왔습니다.)"

노인에게 한 번에 기저귀 7장을 채운 뒤 방치하고, 휠체어에 오랜 시간 묶어두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증언도 나왔습니다.

[이 모 씨/요양보호사(음성변조)]
"CCTV 안 보이는 쪽에, 기둥 뒤에 그렇게 묶어놔요. (기저귀) 7장까지 그냥 적시게 냅두는 거예요. 그러면 밤에 6시가 되면 그게 다 젖어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주거나 모든 음식을 한 번에 섞어서 주는 일도 빈번했다고 합니다.

[이 모 씨/요양보호사(음성변조)]
"거의 다 비벼서 나와요. 꿀꿀이 죽이 돼서 나와요. 제가 '욱' 한 적도 있어요."

일부 요양보호사들은 이러면 안 된다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러자 지난해 말 해당 요양보호사 세 명은 갑자기 계약 만료를 통보받았습니다.

[이 모 씨/요양보호사(음성변조)]
"아침에 기분 좋게 출근했는데 집에 가래요. 내가 왜 계약 만료냐고 했더니 '자기네 하고 나하고 안 맞다' 이거예요."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선 노인보호기관은 지난 4월, 합판 상시 설치 등 일부 행위가 신체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요양원 측은 행정처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취재를 거부했습니다.

포항시는 해당 요양원에 대해 조만간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26-10-29 20:24:17
5점 / 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8215
N 20년 만에 나타난 전남편.jpg 호랑이
26-11-05 22:50
508214
N 진짜 상남자만 가능한 수리 기술.jpg 호랑이
26-11-05 22:15
508213
N 가슴이 혼란스레 따뜻해지는 섹스 썰 정해인
26-11-05 22:10
508212
N 중국에서 일어난 스와핑 커뮤니티 참사.jpg 아이언맨
26-11-05 21:40
508211
N 숙련공이 점점 사라지는 대한민국 제조업.jpg 아이언맨
26-11-05 20:30
508210
N 낙오자되서 너무 서럽다 장사꾼
26-11-05 20:15
508209
N 어제자 한블리 레전드 사고 가습기
26-11-05 19:35
508208
N 시골 주유소 사은품 오쿠오쿠오타쿠
26-11-05 19:25
508207
N 빚의 속도로 250만 광년 거리까지 몇 초 걸릴까 해골
26-11-05 18:50
508206
N 노숙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여성.jpg 오쿠오쿠오타쿠
26-11-05 18:45
508205
N 보배) 탑승자 두명 디스크 터진접촉사고.mp4 질주머신
26-11-05 18:30
508204
N 한국인 33세 여행유튜버 볼리비아에서 뺑소니 사망.youtube 곰비서
26-11-05 18:25
508203
N "부캉이 닮은 AI 수중로봇 띄우자"…부산시의회서 이색 제안 픽도리
26-11-05 18:21
508202
N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회사생활 손나은
26-11-05 18:20
508201
N 아이폰듀오 AS 근황 애플
26-11-05 18:15
508200
N 선 넘은 치킨집.jpg 정해인
26-11-05 17:45
508199
N 컵라면 뚜껑 사용법 손나은
26-11-05 17:40
508198
N 도태녀라는 말을 들은 서양 아내.jpg 이영자
26-11-05 17:35
508197
N 4세 여아 유인해 수면제 먹이고 정액 주입한 20대 남성, 2심서 8년으로 감형 곰비서
26-11-05 16:35
508196
N 와이프 보고 계속 이쁘다고 하는 친구 아이언맨
26-11-05 16:30
508195
N 갑자기 애 하나 갖자는 여사친.gif 장사꾼
26-11-05 16:20
508194
N 우리가 TV예능으로 보고 싶은거 홍보도배
26-11-05 16:10
508193
N 니애미 졸업사진 대참사녀 근황 장사꾼
26-11-05 16:00
508192
N 여친 계산하는거 못보는 남친.mp4 원빈해설위원
26-11-05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