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철판오징어 논란에 제주 상인회가 꺼낸 사진 ,,,

124 0 0 2025-10-23 17: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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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철판오징어(왼쪽) 사진과 실제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는 철판오징어. [매일올레시장 상인회]
‘바가지’ 논란이 일었던 제주 서귀포 올레시장 철판오징어 점주와 상인회가 “억울하다”며 허위 글을 올린 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매대 앞 초벌구이 된 오징어를 손님이 선택하면 눈앞에서 소분해 요리 후 그대로 포장 용기에 담고있다. 없어진 부위가 있을 수가 없다” 고 반박했다.

상인회는 “하지만 최근 온라인에 게시된 철판 오징어 사진을 보면 가장 중요한 몸통 부분 등이 빠져 있는 상태” 라며 “해당 가게 등에는 작업대를 향해 상시 폐쇄회로( CC )   TV 가 작동되고 있고, 관련 자료는 저장·보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상인회는 “상품을 사고파는 과정에 다소 의견 차이는 발생할 수 있지만 실제와 다른 사실을 유포해 상인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 등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시장 이용 중에 발생하는 부당한 일에 대해서는 상인회에 알려주면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린 글에서 촉발됐다.

이 네티즌은 지난 20일 “1만5000원짜리 철판 오징어 중(中) 자를 주문했는데 숙소에 와보니 반만 준 것 같다”며 “먹다 찍은 것이 아니다. 불쇼까지 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몸통 등을)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올렸다.

해당 네티즌이 올린 사진을 보면 오징어 다리 몇개만 있을 뿐 몸통 조각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반해 상인회가 제공한 판매 사진에는 네티즌이 올린 사진보다 오징어가 2배정도 많이 들어있다.

논란을 일으킨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 커뮤니티측은 업주에 사과한 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실관계를 파악중인 걸로 알려졌다.


“불쇼 중 몸통 빼돌렸다”…제주 철판오징어 논란에 제주 상인회가 꺼낸 사진


아 ,, 관종 어그로 글에 다들 낚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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