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탈출했지만...이전과 달라진 보이스피싱범 통화 내용

106 0 0 2025-10-29 09:54:2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부산에 사는 20대 A 씨는 회사에서 일하던 중 휴대전화로 검찰 수사관이라는 남성으로부터 사건에 연루돼 공문을 보냈으니 확인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A 씨 / 보이스피싱 피해자 : (공문을) 못 받는데 어떻게 하냐니까 인터넷 창으로 볼 수 있다고 하길래. 이때까지 살면서 범죄 저지른 것도 없고 이런 식으로 공문 온 적도 없으니까….]
성매매 범죄 일당의 돈세탁 계좌 가운데 A 씨 명의 계좌가 발견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보이스피싱범 : 본인의 계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에 있는 성매매 오피스텔에 발견됐으며, 발견된 계좌 대부분이 판매를 하거나 양도를 하면서 금전적으로 이득을 취하신 분들이 많이 나온 상황인데, A 씨 차명 계좌로 성매매 관련 범죄 수익금 2,300만 원이 빼돌려진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이런 계좌를 개설한 적도 없다고 부인했지만, 남성은 명의가 도용됐을 수 있으니 무혐의를 입증하려면 조사에 협조하라고 압박했습니다.
[보이스피싱범 : 수사기록이 남게 되면 공기업 취업은 이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제 취직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범죄 기록을 첨부해야 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죠.]
그러면서 구속 수사를 받고 싶지 않으면 곧바로 금감원으로 가 조사를 받으라고 재촉했습니다.
[보이스피싱범 : 조사받는 태도 불량하다든지, 언제든지 약식 조사 철회하고 구속 수사로 전환…. 약식조사를 선택하실 경우에는 현 시간으로 연차를 사용하시고 직장에서 나오셔서 금일 금융감독원에 방문하실 것입니다.]
결국, 금감원 방문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A 씨에게 남성은 조사 일정이 미뤄졌다며 정해준 모텔에 투숙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후 이틀에 걸쳐 전화와 메신저로 연락해 범죄 수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A 씨 돈을 하나의 계좌로 옮기게 하고, 휴대전화 검열 명목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현금 카드를 특정 장소에 놔두라고 시켰는데, 다행히 이때, 이상함을 느낀 가족의 설득으로 A 씨는 모텔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A 씨 / 보이스피싱 피해자 : 이게(형사소송법 용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하라는 대로 되긴 해야 하겠고, 유심을 바꿨었는데, (개인정보가) 노출이 돼서 도용된 건가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 경찰과 검찰 등 수사기관은 전화나 메신저로 수사하거나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보내지 않습니다.
또 출처 불명의 앱을 설치하게 하거나 조사 명목으로 혼자 숙박시설에 머물게 하는 일도 없고, 자산을 한 계좌에 모으라고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최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인 보이스피싱 범죄의 실체가 드러난 가운데, 이들의 수법에 속지 않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26-10-29 20:24:17
5점 / 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8211
N 숙련공이 점점 사라지는 대한민국 제조업.jpg 아이언맨
26-11-05 20:30
508210
N 낙오자되서 너무 서럽다 장사꾼
26-11-05 20:15
508209
N 어제자 한블리 레전드 사고 가습기
26-11-05 19:35
508208
N 시골 주유소 사은품 오쿠오쿠오타쿠
26-11-05 19:25
508207
N 빚의 속도로 250만 광년 거리까지 몇 초 걸릴까 해골
26-11-05 18:50
508206
N 노숙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여성.jpg 오쿠오쿠오타쿠
26-11-05 18:45
508205
N 보배) 탑승자 두명 디스크 터진접촉사고.mp4 질주머신
26-11-05 18:30
508204
N 한국인 33세 여행유튜버 볼리비아에서 뺑소니 사망.youtube 곰비서
26-11-05 18:25
508203
N "부캉이 닮은 AI 수중로봇 띄우자"…부산시의회서 이색 제안 픽도리
26-11-05 18:21
508202
N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회사생활 손나은
26-11-05 18:20
508201
N 아이폰듀오 AS 근황 애플
26-11-05 18:15
508200
N 선 넘은 치킨집.jpg 정해인
26-11-05 17:45
508199
N 컵라면 뚜껑 사용법 손나은
26-11-05 17:40
508198
N 도태녀라는 말을 들은 서양 아내.jpg 이영자
26-11-05 17:35
508197
N 4세 여아 유인해 수면제 먹이고 정액 주입한 20대 남성, 2심서 8년으로 감형 곰비서
26-11-05 16:35
508196
N 와이프 보고 계속 이쁘다고 하는 친구 아이언맨
26-11-05 16:30
508195
N 갑자기 애 하나 갖자는 여사친.gif 장사꾼
26-11-05 16:20
508194
N 우리가 TV예능으로 보고 싶은거 홍보도배
26-11-05 16:10
508193
N 니애미 졸업사진 대참사녀 근황 장사꾼
26-11-05 16:00
508192
N 여친 계산하는거 못보는 남친.mp4 원빈해설위원
26-11-05 15:45
508191
N 바벨에 목 눌려 25분 뒤 발견됐지만…헬스장 대표·트레이너 2심도 무죄 정해인
26-11-05 14:40
508190
N 배우 남주혁 피지컬 근황.jpg & gif 크롬
26-11-05 14:35
508189
N 미국 중간선거 보고 현실 부정중인 긁우.jpg 해적
26-11-05 14:16
508188
N 한국여자들에게 유독 부족하다는 이것.jpg 오쿠오쿠오타쿠
26-11-05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