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러블리너스 11주년 축하해!
오랜만에 Candy Jelly Love 뮤비를 봤는데, 그때의 설렘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밤새워 준비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했지만 처음 리너스를 만난다는 생각 하나로 힘이 나고 정말 행복했어요. 서로에게 의지하며 버텼던 그 시간들이 이제는 짠하면서도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그런 우리가 어느덧 11년을 함께 달려왔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정말…!)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이기에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해나갈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해요.(앞으로 더 더 기 살고, 행복하게 해줄게! 나 믿지?)
리너스가 러블리즈를, 그리고 저 류수정을 응원해주는 것처럼
저도 항상 여러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우리’라면 어떤 일도 두렵지 않다! 힘들 땐 언제든 내게 기대! 사랑해!
[류수정 인스타그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