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알고지내던 옆집 누나가 나 꼬신 썰. manhwa

194 0 0 2026-07-05 19: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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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같이 놀던 옆집 누나가 있었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누나는 중딩이었고 

우리 부모님 맞벌이때매 누나가 우리집에 와서 자주 날 봐줬음

그 누나가 픽사 애니메이션 좋아해서 같이 DVD 보고 그랬음

누나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옷이랑 가방같은거에 눈을 떠서 좀 꾸미고 다녔음

나중에 물어봤는데 

그때 당시 용돈이 많지 않아서 

고깃집 알바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 ㅇㅇ

암튼 항상 새로 산 옷 있으면 브랜드라고 나한테 자랑하고 그랬는데

나는 어려서 

옷에 그림 = 브랜드 인줄만 알았음

어느날 누나 치마가 짧아서 팬티가 살짝 보였는데

토이스토리 인거임

그때는 아무 개념이 없으니까

평소에 보던 캐릭터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누나 팬티 토이스토리 브랜드다"라고

대놓고 말해버렸음

그 말 듣고 누나가 엄청 부끄러워 했는데 

우리 부모님한테는 별 말 안했던거 같음

대신 그 날 이후로 우리집을 잘 안왔음

그렇게 몇 년 후 누나는 대학교를 서울로 갔고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쉬었음 청년이 됐음

그 동안 누나랑 따로 연락하며 지내지는 않았음

어느날 집 근처 걸어가는데 누가 뒤에서 아는척 하더라

옆집 누나였음

서울에서 취직해서 일하다가 곧 이직하는데 

몇달 붕 떠서 고향 내려왔다더라

오랜만이라며 인사하는데 화장때문인지 더 이뻐졌더라

그러다 갑자기 술이나 먹자고 해서

얼떨결에 알겠다고 함

술집 들어가는데 누나가 자연스럽게 팔짱 끼더라

어릴 때 같이 놀아서 그런지 뭔가 자연스럽긴 한데

괜히 떨렸음

둘이 옛날 얘기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시게 되더라

그러다가 누나가 그 얘기를 꺼냈음

어릴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성인 되고 이런 얘기하니까

괜히 엄청 부끄러웠음

그때 딱 누나가 나 꼬시려 하는게 느껴지더라...

갑자기 자기가 오늘 입은 팬티를 말해주는거임

영원한 메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브랜든 니모 선수 

텍사스 가서도 잘 하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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