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묻은 무릎+흙투성이 가슴팍’ 오지환 유니폼이 40억을 말하다

772 0 0 2020-06-16 09:01:0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오지환. /orange@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LG 오지환은 14일 잠실 롯데전을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의 유니폼은 흙과 피로 얼룩져 있었다. 가슴팍은 흙투성이었고, 왼쪽 무릎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유니폼에 500원짜리 동전 크기로 배어 나온 것으로 보아 그의 맨살은 피투성이였을 것이다.  

오지환의 유니폼이 이날 어떤 플레이를 했는지 잘 보여줬다. 오지환은 수비에서 메이저리그급 호수비를 잇따라 보여줬다.  

2회초 1사 1,2루에서 마차도의 2루 땅볼 때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 플레이를 펼쳤다. 3회초 1사 1,2루에서 이대호가 땅볼을 잡아 깔끔하게 유격수-2루수-1루수 병살타로 이닝을 종료했다.

5회초 무사 1,2루 위기에서 호수비를 보여줬다. 이대호의 타구는 2루 베이스 옆 강한 타구. 오지환은 달려가 잡은 후 넘어지면서 2루로 재빨리 토스했다. 공을 잡은 후 글러브에서 빼내 사이드 토스, 공중에서 이뤄진 어려운 동작이었다. 던진 후 몸은 슬라이딩하면서 가슴은 흙투성이가 됐다. 

토스는 정확하게 2루 베이스의 정근우에게 향했고, 1루까지 병살 플레이가 됐다. 선발 켈리는 오지환을 향해 “예스"라고 2~3번 외치며 감탄했다. 

[사진]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 화면.

7회 1사 1,2루에서는 전준우의 3-유간 깊숙한 타구를 따라가 벤트레그 슬라이딩으로 잡아낸 후 재빨리 2루로 던져 선행 주자를 아웃시켰다. 오지환이기에 가능했던 호수비였다. 특히 이후 이대호, 신본기의 연속 안타가 터졌기에 오지환의 수비는 대량 실점을 막는 가치가 있었다. 

오지환은 경기 후 "요즘은 빠른 선수들이 많아, 스텝만으로 넥스트 플레이를 해서 잡기는 쉽지 않다. 벤트레그 자세로 포구한 후 연결동작으로 던지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는 오지환은 최근에는 벤트레그 포구로 기막힌 수비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아쉬움이 있다면 공격력이다. 올 시즌 타율은 2할3푼1리다. 2016시즌에는 20홈런도 기록했지만, 최근 들어 타격 정확도와 장타가 줄어들었다. 파워는 지녔지만, 컨택 능력이 아쉽다. 타율을 2할 후반대로 끌어올린다면, 40억 FA 계약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2020-06-16 12:42:52

타율을 2할 후반대로 끌어올린다면, 40억 FA 계약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결국 40억 FA 계약이 아깝단 얘기네요

답글
0
0
▲ 답글 접기
2020-06-16 10:25:26

기자 돈 받았음?

답글1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15
N 양키 오널 부자되세요
26-10-06 09:32
39614
N 편의점 다녀와야겠네여 나혼자레벨업
26-10-06 03:17
39613
N 시간이 빨라요 빨라 의지의차이
26-10-06 03:11
39612
N 병살때 이유찬 송구 또 이상하게 했네 픽샤워
26-10-05 22:32
39611
N 도영씨 만장일치 골글에 수비상까지 받으면 픽도리
26-10-05 22:32
39610
N 심우준 월별 타격지표로만 보면 진짜 나쁘지않은데 질주머신
26-10-05 22:32
39609
N 은근 작년 플옵진게 아쉽네 해골
26-10-05 22:31
39608
N 김재윤 원정경기 더내지마라 소주반샷
26-10-05 22:31
39607
N 올해는 캡틴 골글로 만족해야지 곰비서
26-10-05 22:31
39606
N 해야해야해야 해야내가간다 와꾸대장봉준
26-10-05 22:31
39605
N 그나저나 시환아 철구
26-10-05 22:30
39604
N 3주 된 Lg 뉴비인데 손예진
26-10-05 22:30
39603
N 오늘 기아 지는거로 봤는데 애플
26-10-05 22:30
39602
샌디 선취점으로 시작하네여 후까시잡았냐
26-10-05 05:21
39601
눈꺼풀이 무겁네요 좌삼짝우삼짝
26-10-05 01:54
39600
새벽담타 갈게요 호날두사랑이
26-10-05 01:50
39599
구자욱 골글받고 가을에도 잘한 유일한 시즌은 2021년 픽샤워
26-10-04 22:49
39598
아빌라 쓱 6위만들고 미국런하면 픽도리
26-10-04 22:48
39597
낼 두산경기는 패션할 이유가 너무많은데 질주머신
26-10-04 22:48
39596
베팁 이제 봤네 해골
26-10-04 22:47
39595
세베리노는 남기는게 날듯 소주반샷
26-10-04 22:47
39594
기아 올해 TOP 3경기가 곰비서
26-10-04 22:47
39593
황대인) 어떻게든 출루할려 했는데 와꾸대장봉준
26-10-04 22:46
39592
2루 박정현 정은원 경쟁시켜 철구
26-10-0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