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7㎞” 국내 잔류 장재영, 아버지는 아들을 존중했다

1,041 0 0 2020-06-17 10:18:3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MLB 진출 의사를 일단 접고 KBO 신인드래프트에 나오는 덕수고 장재영[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결정은 이미 됐었다”

 

장정석 전 감독 및 KBSN 해설위원은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kt의 경기를 앞두고 초고교급 투수로 각광받고 있는 아들 장재영(18·덕수고3)의 거취에 대해 “결정은 이미 되어 있었다”고 말하면서 “언론에 밝힌 모양이더라”고 웃었다. 장재영은 KBS와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MLB) 진출 의사를 접고 한국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장재영의 거취는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장 전 감독은 충분한 상의를 거쳤고, 아들의 의사를 존중했다고 했다. 장재영의 행선지는 이변이 없는 이상 키움이 될 전망이다. 키움은 올해 서울권 1차 지명 첫 번째 순번을 가지고 있다. 장재영을 지나칠 리는 없다.

 

장재영은 이미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과시했고, 메이저리그 진출설이 나올 정도로 뛰어난 구위를 인정받았다. 강력한 패스트볼 구위는 물론 체인지업과 커브 등 변화구 구사 능력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프로 구단 스카우트들은 “당장 1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입을 모은다.

 

올해도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구단 스카우트는 “연습경기에서 최고 157㎞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몸이 풀리고 실전에 들어가면 더 나올 수도 있다”면서 “장재영은 키움으로 가겠지만, 장재영이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면 각 구단들의 지명 전략이 크게 달라질 수 있었다. 특히 하위 순번을 가지고 있는 구단 스카우트들은 차라리 장재영이 한국에 남는 것을 바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장 장재영이 키움에 지명되면 같은 학교 선수를 중복으로 지명할 수 없다. 두산과 LG는 덕수고 야수인 나승엽을 지명할 수 없다는 의미다. 올해는 지난해 순위 8~10위 팀에 전국을 대상으로 1차 지명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최하위 롯데가 1차 지명으로 나승엽을 지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롯데는 2차 1순위로 강릉고 좌완 김진욱을 지명할 가능성도 높다.

 

한편으로는 계약금 규모도 관심이다. KBO리그 역대 최고 계약금은 한기주의 10억 원이다. 여기까지 이를 가능성은 적다는 평가지만, 안우진이 6억 원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장재영은 그 이상이 확실시된다는 평가다. 역대 2위는 임선동 김진우 유창식이 받은 7억 원인데, 이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15
N 양키 오널 부자되세요
26-10-06 09:32
39614
N 편의점 다녀와야겠네여 나혼자레벨업
26-10-06 03:17
39613
N 시간이 빨라요 빨라 의지의차이
26-10-06 03:11
39612
N 병살때 이유찬 송구 또 이상하게 했네 픽샤워
26-10-05 22:32
39611
N 도영씨 만장일치 골글에 수비상까지 받으면 픽도리
26-10-05 22:32
39610
N 심우준 월별 타격지표로만 보면 진짜 나쁘지않은데 질주머신
26-10-05 22:32
39609
N 은근 작년 플옵진게 아쉽네 해골
26-10-05 22:31
39608
N 김재윤 원정경기 더내지마라 소주반샷
26-10-05 22:31
39607
N 올해는 캡틴 골글로 만족해야지 곰비서
26-10-05 22:31
39606
N 해야해야해야 해야내가간다 와꾸대장봉준
26-10-05 22:31
39605
N 그나저나 시환아 철구
26-10-05 22:30
39604
N 3주 된 Lg 뉴비인데 손예진
26-10-05 22:30
39603
N 오늘 기아 지는거로 봤는데 애플
26-10-05 22:30
39602
샌디 선취점으로 시작하네여 후까시잡았냐
26-10-05 05:21
39601
눈꺼풀이 무겁네요 좌삼짝우삼짝
26-10-05 01:54
39600
새벽담타 갈게요 호날두사랑이
26-10-05 01:50
39599
구자욱 골글받고 가을에도 잘한 유일한 시즌은 2021년 픽샤워
26-10-04 22:49
39598
아빌라 쓱 6위만들고 미국런하면 픽도리
26-10-04 22:48
39597
낼 두산경기는 패션할 이유가 너무많은데 질주머신
26-10-04 22:48
39596
베팁 이제 봤네 해골
26-10-04 22:47
39595
세베리노는 남기는게 날듯 소주반샷
26-10-04 22:47
39594
기아 올해 TOP 3경기가 곰비서
26-10-04 22:47
39593
황대인) 어떻게든 출루할려 했는데 와꾸대장봉준
26-10-04 22:46
39592
2루 박정현 정은원 경쟁시켜 철구
26-10-0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