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번도 아니고' 명백한 오심…KBO, 어떤 대응책 내놓나

796 0 0 2020-08-24 00:55: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가 심판진의 명백한 오심에 돌이킬 수 없는 패배를 당했다.

KIA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0차전에서 3-4로 패하면서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이날 KIA는 선발 양현종이 6⅔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4연패 탈출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8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승리의 목전에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상황은 이러했다. 3-0으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장현식은 이정후에게 4구째에 안타성 타구를 허용했다. 이때 중견수 김호령이 펜스에 몸을 부딪히며 이정후의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다.

중계방송의 느린 그림에서는 김호령의 타구는 글러브에서 끝까지 빠지지 않았지만, 최수원 2루심은 '아웃'이 아닌 '2루타'를 선언했다. KIA는 이미 2회와 7회 비디오 판독을 모두 사용했고, 추가 권한이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KIA는 이 타구가 빌미가 되면서 8회말에만 4점을 내주면서 5연패를 기록했다.

올해만 벌써 몇 차례다. 최수원 심판조는 지난 5월 7일 문학 한화-SK전 이후 이용규의 스트라이크존 판정이 아쉬웠다는 이의 제기에 8일 2군으로 강등됐다. 11일 만에 다시 1군에 올라왔지만, 또다시 아쉬운 판정의 도마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

5월 24일 잠실 KT-LG전에서 정근우의 태그업 플레이에 대한 오심을 한 것이다. 당시에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니었던 것이 이날 고척 KIA-키움전과 다른 점이지만, '오심'은 명백했다.

고척 KIA-키움전이 끝난 뒤 KBO는 허운 심판위원장의 말을 빌려 "판정 당시 2루심은 확신을 갖고 판정했지만, 리플레이 결과 명백한 실수가 있었다"며 "판정 당시에는 확신을 갖고 있는 입장이었는데, 경기후 다시 확인해본 결과 실수가 있었다. 최수원 심판도 이를 인정했다"고 오심을 인정했다.

하지만 KIA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아쉬운 결과였다. 오심을 인정했다고 하지만, KIA는 이날 패배로 5연패에 빠졌고, 6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7위로 전락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언제 리그가 중단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경기가 중요한 상황에서 오심이 승패를 갈라 놓고 말았다.

해당 심판조가 저지른 명백한 오심이 올 시즌 벌써 두 차례다. 선수들을 비롯해 팬들도 '불신의 늪'에 빠졌다. 지난해까지 있었던 심판 재량의 비디오 판독이 다시 한번 절실한 순간이었다. KBO와 심판위원회가 '신뢰 회복'을 위해 어떠한 대응책을 내놓을까.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16
N 드디어 이등병으로 진급이요 탕구리
26-10-06 15:04
39615
N 양키 오널 부자되세요
26-10-06 09:32
39614
N 편의점 다녀와야겠네여 나혼자레벨업
26-10-06 03:17
39613
N 시간이 빨라요 빨라 의지의차이
26-10-06 03:11
39612
N 병살때 이유찬 송구 또 이상하게 했네 픽샤워
26-10-05 22:32
39611
N 도영씨 만장일치 골글에 수비상까지 받으면 픽도리
26-10-05 22:32
39610
N 심우준 월별 타격지표로만 보면 진짜 나쁘지않은데 질주머신
26-10-05 22:32
39609
N 은근 작년 플옵진게 아쉽네 해골
26-10-05 22:31
39608
N 김재윤 원정경기 더내지마라 소주반샷
26-10-05 22:31
39607
N 올해는 캡틴 골글로 만족해야지 곰비서
26-10-05 22:31
39606
N 해야해야해야 해야내가간다 와꾸대장봉준
26-10-05 22:31
39605
N 그나저나 시환아 철구
26-10-05 22:30
39604
N 3주 된 Lg 뉴비인데 손예진
26-10-05 22:30
39603
N 오늘 기아 지는거로 봤는데 애플
26-10-05 22:30
39602
샌디 선취점으로 시작하네여 후까시잡았냐
26-10-05 05:21
39601
눈꺼풀이 무겁네요 좌삼짝우삼짝
26-10-05 01:54
39600
새벽담타 갈게요 호날두사랑이
26-10-05 01:50
39599
구자욱 골글받고 가을에도 잘한 유일한 시즌은 2021년 픽샤워
26-10-04 22:49
39598
아빌라 쓱 6위만들고 미국런하면 픽도리
26-10-04 22:48
39597
낼 두산경기는 패션할 이유가 너무많은데 질주머신
26-10-04 22:48
39596
베팁 이제 봤네 해골
26-10-04 22:47
39595
세베리노는 남기는게 날듯 소주반샷
26-10-04 22:47
39594
기아 올해 TOP 3경기가 곰비서
26-10-04 22:47
39593
황대인) 어떻게든 출루할려 했는데 와꾸대장봉준
26-10-0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