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는 왜 욕 먹으면서 전력 보강을 멈추지 않는가?

659 0 0 2020-12-31 16:19:5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올 스토브리그서 가장 바쁜 구단 중 하나다. 매년 겨울 그랬던 것처럼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에릭 테임즈 영입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이에 앞서 요코하마 DeNA에서 FA로 풀린 가지타니 다카유키, 이노 쇼이치를 영입한 것이 핵심이다.

과연 팀에 꼭 필요한 보강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 에이스 스가노 토모유키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그러기엔 격이 많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요미우리의 선수 수집 욕심을 끝이 없었다.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매년 겨울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가지타니는 올 시즌 타율 리그 2위, 19 홈런 등을 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부상이 잦고 부진을 겪었던 시즌도 많았다. 요다이칸의 예처럼 영입 그 자체에 목적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대 팀의 전력을 약화 시키는데 중점을 둔 영입이라는 것이다.

이노는 좀 더 하다. 2011시즌 11승을 한 것이 유일한 두자릿수 승수다. 영입할 가치가 있는 선수인지에 대해 고개를 갸웃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당장 전력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지 보다 일단 시장에 나온 선수들을 사 모으는 요미우리식 스카우트 작업이 올 스토브리그서도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요미우리는 당초 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 오노 유다이(주니치) 등 대형 FA 영입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잔류를 택하며 급히 노선을 변경한 것이다.

요미우리 선수 출신이자 전력 분석원으로 오랜 시간 활동했던 미쓰이 야스히로는 아에라 닷과 인터뷰서 “욕을 먹어도 전력 보강을 해야 하는 것이 어찌 보면 요미우리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미쓰이는 “다음 시즌에 스가노가 빠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요미우리 전력은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위험성은 있지만 여전히 전력은 두껍다. 왜 비판을 받으면서까지 보강에 매달리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

“우선 요미우리에겐 상승(늘 이기는) 거인군이라는 숙명이 있고 현장은 큰 중압감을 짊어지고 있다. 매년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서 전년보다 조금이라도 전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젊은 인재의 육성도 중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상승만을 추구하는 현실이 있다”며 “팬들로부터 비판이 있는 건 알고 있고, 내가 편성에 있을 때 구단 OB로부터 너무 많이 잡는 것 아니냐며 핀잔을 들은 적도 있다. 그래도 전력 상승을 위해 보강을 계속하는 것은 거인군의 숙명이다. 현장에서 달라는 요청이 있으면 프런트는 응해야 한다. 이번에도 에이스 스가노가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 하라 감독의 뜻에 따라 프런트가 움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스가노가 빠졌다는 것이 핑계가 될 수 없는 구단의 숙명이 이번에도 바쁜 스토브리그를 만들고 있다는 뜻이다.

‘늘 이기는 구단’이라는 압박감이 팀 전력을 매년 보강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요미우리의 숙명. 과연 이번 겨울의 전력 보강이 내년 시즌 어떤 결과로 이어질 것인기 궁금해진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27
N 오늘도 건승하세요~ 제이슨뿌이
26-10-07 03:54
39626
N 모레노가 이어서 쭉 할려나 내년1월부터긴한데 오타쿠
26-10-06 22:23
39625
N 커피먹어도 소용이없다 호랑이
26-10-06 22:22
39624
N 컴퓨터 죽었네 아 손나은
26-10-06 22:22
39623
N 간만에 새우깡먹는디 아이언맨
26-10-06 22:21
39622
N 어흐흐한 파일들 가습기
26-10-06 22:21
39621
N 불꽃야구 떳엇네 극혐
26-10-06 22:20
39620
N 피곤하다 음바페
26-10-06 22:20
39619
N 아 개운하다 미니언즈
26-10-06 22:19
39618
N 벌써 자몽다 물음표
26-10-06 22:16
39617
N 아 인중에 여드름났따 크롬
26-10-06 22:16
39616
N 드디어 이등병으로 진급이요 탕구리
26-10-06 15:04
39615
N 양키 오널 부자되세요
26-10-06 09:32
39614
편의점 다녀와야겠네여 나혼자레벨업
26-10-06 03:17
39613
시간이 빨라요 빨라 의지의차이
26-10-06 03:11
39612
병살때 이유찬 송구 또 이상하게 했네 픽샤워
26-10-05 22:32
39611
도영씨 만장일치 골글에 수비상까지 받으면 픽도리
26-10-05 22:32
39610
심우준 월별 타격지표로만 보면 진짜 나쁘지않은데 질주머신
26-10-05 22:32
39609
은근 작년 플옵진게 아쉽네 해골
26-10-05 22:31
39608
김재윤 원정경기 더내지마라 소주반샷
26-10-05 22:31
39607
올해는 캡틴 골글로 만족해야지 곰비서
26-10-05 22:31
39606
해야해야해야 해야내가간다 와꾸대장봉준
26-10-05 22:31
39605
그나저나 시환아 철구
26-10-05 22:30
39604
3주 된 Lg 뉴비인데 손예진
26-10-05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