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FA 바우어, 게릿 콜 연봉 395억이 목표?

659 0 0 2021-01-12 23:4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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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로 꼽히는 트레버 바우어(29)가 자신이 원하는 팀의 조건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바우어는 지난 1월 10일(한국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통해 FA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단과의 파트너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자신의 데이터 기반 훈련 방식을 지켜줄 것, 나흘마다 등판할 수 있도록 해줄 것, 경기 외적인 활동(영상 컨텐츠, 팬들과의 소통)에 제재를 가하지 않는 것 등 여러가지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바우어는 월드시리즈에 도전할 수 있는 구단으로 가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계약 규모에 대해서는 "내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받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12일 "바우어가 역대 최고의 연평균 금액을 목표로 한다는 얘기가 있다.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의 연평균 금액 3600만 달러(약 395억 원) 혹은 그 이상을 원한다는 의미"라고 전했습니다.
 
바우어는 콜과 대학 재학 시절부터 꾸준히 대립각을 세우며 신경전을 벌여왔습니다. 바우어가 계약기간을 짧게 가져가는 대신 연평균 금액을 높게 받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콜은 지난 2019년 이후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3600만 달러의 연평균 금액은 메이저리그 역대 투수 최고 계약이었습니다. 과연 바우어는 콜과 스트라스버그의 연평균 금액에 버금가는 계약을 맺을 수 있을까요?
파인샌드 기자는 FA 직전 90경기 성적을 놓고 세 선수를 비교하면서 "콜 만큼의 계약 규모를 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연평균 3600만 달러로 5~6년 정도 계약이 현실적일까? FA 직전 성적을 봤을 때는 가능해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연평균 금액 순위와 함께 바우어, 콜, 스트라스버그의 FA 직전 90경기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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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23:44:47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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