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이 말한 '부도덕한 상황'은 어떤 기준을 말한 것일까

816 0 0 2021-07-28 13:53:1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NC 박석민은 '코로나 술판' 논란이 벌어진 뒤 이런 말을 했다.

“지난 며칠간 많은 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를 포함해 일부 선수의 잘못으로 리그가 멈추는 상황이 벌어진 만큼 변명보다는 합당한 처분을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징계가 내려진다면 겸허히 받겠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5일 밤 10시 넘어서 원정 숙소에서 동료들과 야식을 시켜먹었고, 친분이 있는 지인이 잠깐 들렀다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학조사에서는 사실대로 답했다. 항간에 떠도는 부도덕한 상황이 없었다고 저희 넷 모두의 선수생활을 걸고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석민은 "선수 생명을 걸고" 부도덕한 상황이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일반의 상식으로는 이미 들어난 사건들만으로도 충분히 부도덕한 행위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사진=MK스포츠 DB그러나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술자리는 다음날 오전 4시 21분까지 이어졌다”고 말해 박석민이 거짓진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해지는 것이 한 가지 있다. 박석민이 말한 "부도덕한 상황"이란 어떤 상황을 말하는 것이었을까.

선수 생명까지 걸겠다고 할 만큼 중요하게 여겼던 그 부도덕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부도덕한 행동이란 일반 사람들의 기준에서 어긋나는 행위를 뜻한다. 우리가 도덕책에서 배웠던 행동과 해선 안된다고 배웠던 행동들을 떠올리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결혼을 한 유부남이 동료들과 함께 여성들과 어울려 밤샘 술판을 벌였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분명 부도덕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박석민이 '상황'이라는 표현을 쓴 것을 보면 어떤 구체적인 행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도덕적 기준에는 어떤 행위가 없었더라도 새벽까지 함께 모여 술을 마시는 자체가 부도덕하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박석민은 대다수 야구 팬들과 약속을 어겼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분명 팬들에게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한 준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킨 것에 대한 보상이 바로 연봉이다.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은 특히나 더 이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그러나 박석민은 이 약속을 어겼다. 대단히 부도덕한 행동이었다.

경기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믿었던 팬들에게 배신감을 안겼다. 경기 전날 새벽까지 술을 마시는 행위는 분명 팬들과 약속을 어기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팬들은 그 시간에 스윙 한 번이라도 더 하며 부진에서 탈출하기 위해 애쓰는 선수들의 모습을 그린다. 당시 NC는 5위를 달리고 있었다. 아주 못햇다고는 할 수 없지만 디팬딩 챔피언으로서 모자란 성적이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박석민과 그의 동료들은 야구 준비를 하기에 앞서 술판을 벌여 스트레스만 풀려 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대단히 부도덕한 상황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반응이 없는 것을 보면 박석민이 생각하는 '부도덕한 상황'은 일반인의 기준과는 다른 듯 보인다.

그러나 말의 무게감을 생각하면 박석민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일반인의 기준으로는 이미 충분히 부도덕한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젠 다시 박석민이 대답을 내 놓을 차례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32
N 오늘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탕구리
26-10-07 16:06
39631
N 삼겹살 땡긴다 불돈이스
26-10-07 09:33
39630
N 생각이 많아지네요 가비지후후후
26-10-07 07:11
39629
N 취미좀 만들어야지 링니끼뿌랑
26-10-07 05:37
39628
N 뭐 하나 되는게 없네 제코박박
26-10-07 04:46
39627
N 오늘도 건승하세요~ 제이슨뿌이
26-10-07 03:54
39626
N 모레노가 이어서 쭉 할려나 내년1월부터긴한데 오타쿠
26-10-06 22:23
39625
N 커피먹어도 소용이없다 호랑이
26-10-06 22:22
39624
N 컴퓨터 죽었네 아 손나은
26-10-06 22:22
39623
N 간만에 새우깡먹는디 아이언맨
26-10-06 22:21
39622
N 어흐흐한 파일들 가습기
26-10-06 22:21
39621
N 불꽃야구 떳엇네 극혐
26-10-06 22:20
39620
N 피곤하다 음바페
26-10-06 22:20
39619
N 아 개운하다 미니언즈
26-10-06 22:19
39618
N 벌써 자몽다 물음표
26-10-06 22:16
39617
N 아 인중에 여드름났따 크롬
26-10-06 22:16
39616
드디어 이등병으로 진급이요 탕구리
26-10-06 15:04
39615
양키 오널 부자되세요
26-10-06 09:32
39614
편의점 다녀와야겠네여 나혼자레벨업
26-10-06 03:17
39613
시간이 빨라요 빨라 의지의차이
26-10-06 03:11
39612
병살때 이유찬 송구 또 이상하게 했네 픽샤워
26-10-05 22:32
39611
도영씨 만장일치 골글에 수비상까지 받으면 픽도리
26-10-05 22:32
39610
심우준 월별 타격지표로만 보면 진짜 나쁘지않은데 질주머신
26-10-05 22:32
39609
은근 작년 플옵진게 아쉽네 해골
26-10-05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