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초점]150km 뿌리던 야수, 위기상황도 거뜬. 이제 어엿한 투수가 돼 간다

614 0 0 2021-10-07 11:44:1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등판한 LG 백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10.01/[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제 어엿한 투수가 돼간다.

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LG 트윈스 백승현얘기다.

백승현은 빠른 공을 뿌리는 내야수로 유명했다. 지난해 호주리그에서 투수가 없어서 마운드에 올랐다가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뿌려 화제를 낳았던 백승현은 원래 오지환의 뒤를 잇는 유격수 유망주에서 결국은 투수로 야구 인생을 다시 설계했다.

6월에 처음으로 투수란에 1군 등록을 한 백승현은 6월 5일 KIA 타이거즈전서 1이닝 무안타 무실점의 깔끔한 피칭으로 투수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다시 2군으로 내려갔던 백승현은 9월 23일 다시 콜업됐고, 이후 1군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콜업 당시 LG 류지현 감독은 "추격조가 필요한 상황이라 경쟁력이 있는지 보겠다"라고 했고 꾸준히 추격조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백승현은 6일 잠실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서 예상외의 시점에서 등판했다. 보통 점수차가 벌어졌을 때 나왔던 백승현인데 이날은 굉장히 중요한 상황에서 나온 것.

0-1로 뒤진 2회초 2사 만루서 선발 이우찬에 이어 등판했다. 추가점을 내줄 경우 경기 흐름이 완전히 SSG쪽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위기였다.

백승현이 만날 첫 타자는 4번 남태혁이었다. 백승현은 남태혁에게 직구가 아닌 슬라이더만 5개 연속 뿌려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 위기에서 탈출했다.

3회초에도 나온 백승현은 최고 150㎞에 이르는 빠른 직구와 슬라이더로 최주환과 김강민을 연속 범타처리한 뒤 7번 박성한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도루 시도를 잡아내 이닝을 마쳤다. 박성한은 투수로 전향한지 얼마되지 않은 백승현의 허를 찌르려 2루 도루를 감행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1⅓이닝을 무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잘 막고 4회초 앤드류 수아레즈에게 바통을 넘겼다.

류 감독은 경기 후 "2회초 만루 위기에서 이닝을 마무리한 백승현과 5회초 병살로 위기를 넘기는 호수비를 보여준 오지환 두 선수가 MVP다"라고 말했다. 2회와 5회의 위기를 넘긴 것이 경기 흐름에 큰 포인트라고 봤던 것이다.

강력한 마운드를 보유한 LG에 또 한명의 투수가 자라고 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52
N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N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N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
39649
N 내일은 국야없나보네 아이언맨
26-10-07 22:41
39648
N 삼성 기록 챙겨줄만한거 외노자들 말고 누구 있음 픽샤워
26-10-07 22:41
39647
N 진짜 올시즌 기아 가을야구행은 이태양 하주석 덕도 만만찮다고 생각해 픽도리
26-10-07 22:41
39646
N 퇴근준비해야지 가습기
26-10-07 22:40
39645
N 레이예스 전경기 출전인데 최원준이랑 40타석 차이 나는게 호러네 질주머신
26-10-07 22:40
39644
N 눈이 막 감긴다 극혐
26-10-07 22:40
39643
N 레이예스 엘두기 상대 올시즌 타율 해골
26-10-07 22:40
39642
N 올해 외야 골글 역대급이네 소주반샷
26-10-07 22:39
39641
N 느바나 빨리 개막했으면 좋겠네 음바페
26-10-07 22:39
39640
N KBO 단일시즌 최다 만루홈런 리스트 곰비서
26-10-07 22:39
39639
N 호랑이와 거래가 끝나고 쌍둥이와 거래하는 롯데 와꾸대장봉준
26-10-07 22:39
39638
N 하루가 끝나간당 미니언즈
26-10-07 22:39
39637
N 창원 NC전은 성범이형 믿어야지 철구
26-10-07 22:39
39636
N ㅎㅇ 물음표
26-10-07 22:38
39635
N 최언준씨 싫어하는거 거르고 걍 최다안타가 손예진
26-10-07 22:37
39634
N 첸카이거는 그렇다 치고 크롬
26-10-07 22:37
39633
N 아무리 우승버프, 타이틀 2관왕 가능성이 있다쳐도.. 애플
26-10-07 22:37
39632
N 오늘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탕구리
26-10-07 16:06
39631
N 삼겹살 땡긴다 불돈이스
26-10-07 09:33
39630
N 생각이 많아지네요 가비지후후후
26-10-07 07:11
39629
N 취미좀 만들어야지 링니끼뿌랑
26-10-07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