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40년만의 '초유의 일'...LG-삼성-KT '행운의 주인공'은

733 0 0 2021-10-19 05:24:1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O리그가 출범한 지 올해가 40년째 맞는 시즌이다. 아직도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이 있다.

승수가 적은 팀이 많은 팀보다 승률에서 앞서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하는 경우이다.

그동안 KBO리그 39번의 정규시즌에서 36번은 당연히 많은 승수를 챙긴 팀이 우승했다.

나머지 3번은 승패무가 같은 경우가 1번이고, 2번은 승수는 같았지만 무승부 덕분에 1위와 2위가 갈렸다.

지난 2019년 정규시즌은 시즌 마지막날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1위 두산과 2위 SK는 나란히 88승1무55패 승률 6할1푼5리로 똑 같았다. 결국 두산이 SK 상대전적에서 9승7패로 앞서는 바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이후 1위 결정전이 만들어졌다)

무승부 때문에 순위가 결정된 것은 1995년에는 1위 OB(74승5무47패)와 2위 LG(74승4무48패), 2014년 1위 삼성(78승3무47패), 2위 넥센(78승2무48패)으로 운명이 갈렸다.

그런데 올해는 적은 승수가 많은 승수팀을 제치고 1위에 오를 수도 있다. 아직 팀당 최다 12경기에서 최소 7게임이 남은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로 일어날 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정규리그 종료까지 12일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1위를 놓고 혼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남아 있다. 9회 무승부제도 때문이다.

18일까지 1위는 KT가 73승53무8패, 2위 73승56패8무, 3위 LG가 69승54패9무이다.

적은 승수 우승팀의 경우의 수는 많다. 최근 10경기에서 4승밖에 건지지 못한 KT가 이런 부진이 이어지고, 7승3패를 올린 삼성이 남은 경기 전승을 하면 삼성이 무승부 제도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즉 삼성이 전승을 하면 80승56패로 승률 5할8푼8리가 된다. KT는 남은 10경기서 5승1패4무를 기록하면 78승54패가 된다. 승률이 5할9푼1리로 우승한다. 페이스가 좋은 삼성이지만 전승을 할 가능성이 높지 않기에 실제로 일어나지는 쉽지 않은 경우의 수이다.

그것보다 LG가 무승부제도의 최고의 수혜자가 될 확률이 더 높다.

1위 KT가 남은 10경기서 5승5패를 한다면 시즌 최종성적은 78승58패이다. 승률 5할7푼4리가 된다.

3위 LG는 12경기에서 8승만하고 패는 최대 3패만 한다고 가정하면 77승57패여서 5할7푼5리가 된다. 승률 1리 차이로 LG가 우승하게 된다.

만약 2위팀 삼성이 4승2무1패를 하면 77승57패로 LG와 승률이 같아진다. 그러면 1위 결정전을 위한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리게 된다.

KT, 삼성, LG가 벌이는 1~3위 싸움이 과연 승수대로 결정이 될 것인지, 아니면 사상 처음으로 적은 승수의 팀이 우승 컵을 들어올릴지 궁금해진다.

갑작스런 9회 무승부제도로 인해 찝찝함의 연속이었는데 시즌 막판 의외의 쫄깃쫄깃한 순위 싸움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올 시즌 이같은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8일까지 센트럴리그 1위 야쿠르트가 71승(47패)밖에 올리지 못했지만 73승(55패)을 거둔 2위 한신을 3경기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야쿠르트는 무려 17무의 덕을 본 반면 한신은 8무만 기록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52
N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N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N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
39649
N 내일은 국야없나보네 아이언맨
26-10-07 22:41
39648
N 삼성 기록 챙겨줄만한거 외노자들 말고 누구 있음 픽샤워
26-10-07 22:41
39647
N 진짜 올시즌 기아 가을야구행은 이태양 하주석 덕도 만만찮다고 생각해 픽도리
26-10-07 22:41
39646
N 퇴근준비해야지 가습기
26-10-07 22:40
39645
N 레이예스 전경기 출전인데 최원준이랑 40타석 차이 나는게 호러네 질주머신
26-10-07 22:40
39644
N 눈이 막 감긴다 극혐
26-10-07 22:40
39643
N 레이예스 엘두기 상대 올시즌 타율 해골
26-10-07 22:40
39642
N 올해 외야 골글 역대급이네 소주반샷
26-10-07 22:39
39641
N 느바나 빨리 개막했으면 좋겠네 음바페
26-10-07 22:39
39640
N KBO 단일시즌 최다 만루홈런 리스트 곰비서
26-10-07 22:39
39639
N 호랑이와 거래가 끝나고 쌍둥이와 거래하는 롯데 와꾸대장봉준
26-10-07 22:39
39638
N 하루가 끝나간당 미니언즈
26-10-07 22:39
39637
N 창원 NC전은 성범이형 믿어야지 철구
26-10-07 22:39
39636
N ㅎㅇ 물음표
26-10-07 22:38
39635
N 최언준씨 싫어하는거 거르고 걍 최다안타가 손예진
26-10-07 22:37
39634
N 첸카이거는 그렇다 치고 크롬
26-10-07 22:37
39633
N 아무리 우승버프, 타이틀 2관왕 가능성이 있다쳐도.. 애플
26-10-07 22:37
39632
N 오늘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탕구리
26-10-07 16:06
39631
N 삼겹살 땡긴다 불돈이스
26-10-07 09:33
39630
N 생각이 많아지네요 가비지후후후
26-10-07 07:11
39629
N 취미좀 만들어야지 링니끼뿌랑
26-10-07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