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감독 “얼마면 돼?”…권경원 “더 좋은 팀에서 뛰고 싶다”

694 0 0 2021-11-30 22:43:0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팀수비수' 권경원(29, 성남)이 김남일 감독의 잔류제의를 거절했다.

성남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에서 안진범의 결승 오버헤드킥 원더골이 터져 광주FC를 1-0으로 이겼다. 승점 47점이 된 성남은 오는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마음의 짐을 벗은 성남은 승강플레이오프 진출이 결정된 강원과 오는 12월 4일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승리의 숨은 주역은 권경원이었다. 성남의 중앙수비수로 나선 그는 고비 때마다 광주의 공격을 막아냈다. 경기 중 권경원은 광주 공격수 헤이스와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그만큼 상대공격수 입장에서 권경원의 철통수비는 짜증을 유발했다. 

권경원은 6개월 단기계약 신분으로 성남에 합류한 뒤 중앙수비수로 탄탄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대표팀에서 김영권의 부상공백을 메우며 권경원의 주가가 더 올라갔다.

김남일 감독은 “김영권이 (대표팀에서) 은퇴해도 될 것 같다. 권경원이 충분히 그 자리를 메울 수 있을 것이다. 권경원이 대표팀 다녀와서 많이 노련해졌다. 고참이 되면서 경험이 쌓여 후배들에게 더 이야기해줄 수 있는 선수다. 선수로서 몸관리도 후배들에게 많은 조언 해준다. 그런 모습 팀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권경원이 성남에서 뛰는 모습은 다음 경기가 마지막이다. 권경원은 성남 잔류보다 K리그 빅클럽 또는 해외리그 이적을 더 원하고 있다. 김남일 감독이 일찌감치 권경원을 잡고 싶어했지만 본인의 의지는 단호했다.

김 감독은 “권경원에게 내년에도 같이 하자고 했는데 확실하게 거절하더라. 얼마주면 되겠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했는데 본인은 좀 더 좋은데서 하고 싶다고 하더라. 대우를 받고 싶다고 하더라”며 웃었지만 씁쓸한 미소까지는 감추지 못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55
N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N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N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N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N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N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
39649
N 내일은 국야없나보네 아이언맨
26-10-07 22:41
39648
N 삼성 기록 챙겨줄만한거 외노자들 말고 누구 있음 픽샤워
26-10-07 22:41
39647
N 진짜 올시즌 기아 가을야구행은 이태양 하주석 덕도 만만찮다고 생각해 픽도리
26-10-07 22:41
39646
N 퇴근준비해야지 가습기
26-10-07 22:40
39645
N 레이예스 전경기 출전인데 최원준이랑 40타석 차이 나는게 호러네 질주머신
26-10-07 22:40
39644
N 눈이 막 감긴다 극혐
26-10-07 22:40
39643
N 레이예스 엘두기 상대 올시즌 타율 해골
26-10-07 22:40
39642
N 올해 외야 골글 역대급이네 소주반샷
26-10-07 22:39
39641
N 느바나 빨리 개막했으면 좋겠네 음바페
26-10-07 22:39
39640
N KBO 단일시즌 최다 만루홈런 리스트 곰비서
26-10-07 22:39
39639
N 호랑이와 거래가 끝나고 쌍둥이와 거래하는 롯데 와꾸대장봉준
26-10-07 22:39
39638
N 하루가 끝나간당 미니언즈
26-10-07 22:39
39637
N 창원 NC전은 성범이형 믿어야지 철구
26-10-07 22:39
39636
N ㅎㅇ 물음표
26-10-07 22:38
39635
N 최언준씨 싫어하는거 거르고 걍 최다안타가 손예진
26-10-07 22:37
39634
N 첸카이거는 그렇다 치고 크롬
26-10-07 22:37
39633
N 아무리 우승버프, 타이틀 2관왕 가능성이 있다쳐도.. 애플
26-10-07 22:37
39632
N 오늘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탕구리
26-10-07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