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774명' 역대 최소 신기록…'그랜드슬램' 푸이그도 머쓱하네

733 0 0 2022-04-13 05:49:4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관중 수라고 믿기 힘든 수치가 집계됐다.

12일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가 경기를 치른 고척스카이돔에는 관중 774명이 집계됐다. 키움이 넥센 시절인 2016년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한 이래 가장 적은 일일 관중수다. 같은 날 잠실(SSG-LG) 6028명, 광주(롯데-KIA) 3488명, 대구(한화-삼성) 3809명, 수원(두산-kt) 2450명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적다.

종전 고척스카이돔의 한 경기 최소 관중 수는 2021년 5월 6일 목요일 kt전 957명이었다. 그래도 이때는 코로나19로 관중 수를 제한한 시기였다. 올해부터는 모든 구장이 관중 100%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역대 최소 관중을 기록한 것은 곱씹어볼 필요가 있는 문제다.

그라운드와 관중석의 온도 차이가 컸기에 더 뼈아팠다. 키움은 이날 야시엘 푸이그의 만루 홈런과 이정후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10-0으로 크게 이겼다. 선발투수 최원태는 7이닝 3피안타 무4사구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투타 모두 완벽했고, 키움은 4연승을 질주했다.

푸이그는 이날 개인적으로 꽤 큰 의미가 있는 만루포를 쳤다. 그는 빅리그에서 132홈런을 기록하는 동안 만루포는 2013년 6월 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딱 한번 쳤다. 그리고 무려 3231일을 기다린 끝에 한국에서 손맛을 봤다. 6-0으로 앞선 6회말 2사 만루 볼카운트 0-2에서 조민석이 던진 바깥쪽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그랜드슬램이 나온 순간 774명의 함성이 터지긴 했으나 열광적인 분위기라고 표현하기는 부족했다. 

조금은 머쓱한 분위기에서 푸이그는 나름대로 KBO리그 데뷔 첫 만루포의 순간을 즐겼다. 더그아웃에서 왕관을 쓰고 세리머니를 하기도 했다. 그는 "정말 기뻤다. 내 기억으로는 2013년이 마지막 만루 홈런이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은 푸이그, 이정후라는 리그 최고의 스타들을 데리고 있다. 푸이그는 신입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인 1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이정후는 역대 6년차 선수 최고 연봉인 7억5000만원를 받는다. 절대 적지 않은 돈을 투자했고, 이들이 좋은 활약 속에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도 날로 관중 수가 줄어드는 현 상황을 고민해봐야 한다.

이장석 전 대표의 계속되는 오너 리스크, 팀을 대표하는 4번타자였던 박병호(kt)의 FA 이적, 음주운전 삼진 아웃으로 뭇매를 맞은 강정호 복귀 추진 등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서서히 돌아선 팬심이 오늘날 텅 빈 관중석으로 나타나고 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58
N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N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N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N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N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N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N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N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N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
39649
N 내일은 국야없나보네 아이언맨
26-10-07 22:41
39648
N 삼성 기록 챙겨줄만한거 외노자들 말고 누구 있음 픽샤워
26-10-07 22:41
39647
N 진짜 올시즌 기아 가을야구행은 이태양 하주석 덕도 만만찮다고 생각해 픽도리
26-10-07 22:41
39646
N 퇴근준비해야지 가습기
26-10-07 22:40
39645
N 레이예스 전경기 출전인데 최원준이랑 40타석 차이 나는게 호러네 질주머신
26-10-07 22:40
39644
N 눈이 막 감긴다 극혐
26-10-07 22:40
39643
N 레이예스 엘두기 상대 올시즌 타율 해골
26-10-07 22:40
39642
N 올해 외야 골글 역대급이네 소주반샷
26-10-07 22:39
39641
N 느바나 빨리 개막했으면 좋겠네 음바페
26-10-07 22:39
39640
N KBO 단일시즌 최다 만루홈런 리스트 곰비서
26-10-07 22:39
39639
N 호랑이와 거래가 끝나고 쌍둥이와 거래하는 롯데 와꾸대장봉준
26-10-07 22:39
39638
N 하루가 끝나간당 미니언즈
26-10-07 22:39
39637
N 창원 NC전은 성범이형 믿어야지 철구
26-10-07 22:39
39636
N ㅎㅇ 물음표
26-10-07 22:38
39635
N 최언준씨 싫어하는거 거르고 걍 최다안타가 손예진
26-10-07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