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구단별 보수 총액 3~4위 선수] 서울 SK, 버텨야 사는 남자들

447 0 0 2022-08-10 17:11:1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버텨야 사는 남자들이 서울 SK에 존재한다.

KBL 10개 구단 모두 지난 6월 30일 국내 선수 등록을 마쳤다. 필리핀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도 있고, 외국 선수와 계약을 마친 팀도 있다.

외국 선수와 아시아 쿼터의 중요성이 커졌다. 그러나 KBL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는 국내 선수다. 중심을 잡아줄 국내 선수가 없다면, 팀 성적도 한계를 노출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코트에 설 수 있는 국내 선수는 4명으로 한정됐다. 10명이 넘는 국내 선수 중 4명이 중심으로 꼽히는 이유다. 그래서 지난 주에 구단별 보수 총액 원투펀치에 해당하는 선수를 다뤘고, 이번 주에는 보수 총액 3~4위에 해당하는 선수를 다루려고 한다.
 

# 버텨야 사는 남자 1

[최부경, 최근 2년 보수 총액]
1. 2021~2022 : 3억 1천 5백만 원 (연봉 : 2억 2천 5백만 원, 인센티브 : 9천만 원)
2. 2022~2023 : 3억 1천만 원 (연봉 : 2억 4천만 원, 인센티브 : 7천만 원)


김선형(187cm, G)과 안영준(195cm, F), 최준용(200cm, F)과 자밀 워니(199cm, F). 4명의 선수 모두 KBL 최정상급 자원이다. 그런 선수들이 시너지 효과를 냈고, 최정상급 자원이 어우러진 팀은 2021~2022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주축 자원만이 코트를 누빌 수 없다. 이들을 하나로 아우를 리더십이 필요하고, 이들을 대체할 선수도 필요하다.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했던 선수가 최부경(200cm, F)이었다.
최부경은 넓은 수비 범위와 박스 아웃 집중력을 지닌 선수다. SK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빅맨이다. 또, 2021~2022 시즌에는 주장으로서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선수들의 집중력도 끊임없이 체크했다. 자신의 몫을 시즌 끝까지 이행했고, ‘데뷔 첫 통합 우승’이라는 결과로 모든 걸 보상받았다.
2022~2023 시즌의 역할은 더 클 수 있다. 안영준이 군에 입대했고, 최준용의 출전 시간과 체력 부담이 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4번을 볼 때, 어려움이 클 수 있다. 그 때 최부경이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 출전 시간 동안만큼은 제대로 버텨야 한다. 그렇게 해야, SK와 최부경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버텨야 하는 남자 2

[허일영, 최근 2년 보수 총액]
1. 2021~2022 : 3억 원 (연봉 : 2억 4천만 원, 인센티브 : 6천만 원)
2. 2022~2023 : 3억 원 (연봉 : 2억 4천만 원, 인센티브 : 6천만 원)


위에서 이야기했듯, 안영준이 2021~2022 시즌 종료 후 군에 입대했다. SK의 걱정은 크다. 안영준은 공수 모두 가교 역할을 했던 선수이기 때문이다. 높이와 힘, 스피드와 에너지 레벨, 넓은 활동 범위까지 겸비한 안영준의 존재가 SK의 창단 첫 통합 우승에 큰 힘이 됐다.
그러나 없는 선수를 계속 생각할 수는 없는 법. SK는 안영준을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한다. 가장 먼저 허일영(195cm, F)을 염두에 두고 있다.
허일영의 강점은 ‘슈팅’과 ‘리바운드 가담’이다. SK의 공격 공간을 넓혀줄 수 있고, SK의 공격 기회를 한 번 더 만들어줄 수 있는 자원이다. 눈에 띄는 스피드나 활동량 없이, 리그에서 상위급 레벨로 자리 잡은 이유.
물론, 불안 요소도 있다. 안영준만큼 빠른 농구에 힘을 싣기 어렵고, 예전만큼 30분 이상을 뛰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일영은 2022~2023 시즌을 누구보다 잘 버텨야 한다. 허일영이 안영준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면, SK가 ‘창단 첫 통합 우승’의 기세를 이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58
N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N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N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N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N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N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N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N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N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
39649
N 내일은 국야없나보네 아이언맨
26-10-07 22:41
39648
N 삼성 기록 챙겨줄만한거 외노자들 말고 누구 있음 픽샤워
26-10-07 22:41
39647
N 진짜 올시즌 기아 가을야구행은 이태양 하주석 덕도 만만찮다고 생각해 픽도리
26-10-07 22:41
39646
N 퇴근준비해야지 가습기
26-10-07 22:40
39645
N 레이예스 전경기 출전인데 최원준이랑 40타석 차이 나는게 호러네 질주머신
26-10-07 22:40
39644
N 눈이 막 감긴다 극혐
26-10-07 22:40
39643
N 레이예스 엘두기 상대 올시즌 타율 해골
26-10-07 22:40
39642
N 올해 외야 골글 역대급이네 소주반샷
26-10-07 22:39
39641
N 느바나 빨리 개막했으면 좋겠네 음바페
26-10-07 22:39
39640
N KBO 단일시즌 최다 만루홈런 리스트 곰비서
26-10-07 22:39
39639
N 호랑이와 거래가 끝나고 쌍둥이와 거래하는 롯데 와꾸대장봉준
26-10-07 22:39
39638
N 하루가 끝나간당 미니언즈
26-10-07 22:39
39637
N 창원 NC전은 성범이형 믿어야지 철구
26-10-07 22:39
39636
N ㅎㅇ 물음표
26-10-07 22:38
39635
N 최언준씨 싫어하는거 거르고 걍 최다안타가 손예진
26-10-07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