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안 되는 수비…'총력전' 롯데, 5강 희망 스스로 걷어찼다

430 0 0 2022-09-24 21:56:0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와 올 시즌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나름의 총력전을 펼쳤지만, 수비에서 자멸하며 패배를 자초했다.

롯데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9로 패했다. 시즌 전적 61승4무73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리그 5위와는 조금 더 멀어지게 됐다.

이날 키움과 경기 이후 4일의 휴식하는 롯데, 모든 것을 쏟아 부을 듯 경기 초반부터 총력전의 기미가 보였다.

선발 투수 박세웅{2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4실점}이 3회 상대 집중타에 흔들리자 일찌감치 마운드 교체를 가져갔다.

서준원(1이닝 무실점)-강윤구(⅓이닝 무실점)-이민석(⅓이닝 4실점)-김유영(⅔이닝 1실점)-최준용(1이닝 무실점)-김도규(1이닝 무실점)-이강준(1이닝 무실점)이 순서대로 오르는 등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썼다.

야수도 적극 교체했다. 1-4로 뒤진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태양을 이호연으로 교체했고, 이호연이 2루타를 치고 나가 2사 2루가 되자 황성빈을 대신해 안치홍을 내보내며 점수를 뽑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하지만 기본이 안 되는 수비, 흐름을 내준 플레이가 여러 차례 나오며 그대로 무너졌다.
 




1-4로 끌려가던 5회말 구원 투수 이민석이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이지영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루가 된 상황에서 묘한 장면들이 겹쳐졌다. 신준우와 송성문 두 명의 번트 타구를 완벽하게 포구하지 못하며 무사 만루가 만들어졌다.

경기를 해설하던 심재학 위원도 "(송성문의 번트 타구는) 한동희가 잡아야 한다. 유격수가 3루로 와있다는 것은 100% 수비 시프트 사인이 난 것이다. 한동희가 사인 미스가 난 것이다. 한동희가 잡아서 3루로 던져야 했지만, 빠르게 대시하지 못했다"며 아쉬웠던 롯데의 수비 상황을 설명했다.

위기를 맞은 롯데는 빠른 속도로 무너졌다. 후속타자 김준완(1타점 적시타)-임지열(희생플라이)-이정후(3점 홈런)까지 총 5실점 하며 1-9까지 점수 차이가 벌어졌다.

뒤늦게 6회와 7회, 9회에 총 넉 점을 따라붙어 5-9까지 추격했지만, 5회 대량 실점으로 추격의 동력을 잃은 롯데는 더는 쫓아가지 못하며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로 시즌 138경기를 소화한 롯데는 5강 진출을 위해 한 경기가 소중한 시점에서 자멸하며 기적을 이룰 가능성을 스스로 지웠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N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N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N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N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N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N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
39649
내일은 국야없나보네 아이언맨
26-10-07 22:41
39648
삼성 기록 챙겨줄만한거 외노자들 말고 누구 있음 픽샤워
26-10-07 22:41
39647
진짜 올시즌 기아 가을야구행은 이태양 하주석 덕도 만만찮다고 생각해 픽도리
26-10-07 22:41
39646
퇴근준비해야지 가습기
26-10-07 22:40
39645
레이예스 전경기 출전인데 최원준이랑 40타석 차이 나는게 호러네 질주머신
26-10-07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