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더 높이' 성장 꿈꾸는 이정현과 김승기 감독의 합심

483 0 0 2022-12-03 15:03:0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족은 없다. 김승기 감독은 물론이고 이정현 본인도 마찬가지다.

고양 캐롯 점퍼스는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5-74로 승리했다.

혈투였다. 막판 캐롯과 현대모비스는 서로 역전을 주고 받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쳤다.

최후의 승자는 캐롯이었다. 이정현이 캐롯이 1점 차로 뒤지던 상황에서 종료 57.6초를 남기고 75-74로 경기를 뒤집는 역전 돌파 득점을 올렸다. 이정현-사이먼의 2대2가 만들어낸 득점이었다.

이후 캐롯이 현대모비스의 두 차례 공격을 모두 막아내면서, 이정현의 역전 득점은 그대로 결승 득점이 됐다.

이날 이정현은 19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하지만 경기 후 김승기 감독은 이정현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포인트가드를 겸하는 팀의 핵심 가드로서 더 안정적이고 정제된 플레이를 보여주길 바랐다.

김승기 감독은 "정현이가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더 잘 이행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묻자 김 감독은 "작전타임 때 지시한 것과 다른 플레이를 하고 있다. 제가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다. 하려는 의지만 있지 뭘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하는 게 아니다. 오늘도 안정적으로 끝냈어야 하는 경기인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라고 지적했다.

이정현 본인 역시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다. 올 시즌 이미 리그를 대표하는 가드로 올라섰지만, 이정현 스스로 자신에 대한 기대치와 기준점이 워낙 높기 때문이다. 

이정현은 "오늘 경기보다 더 안정적이고 확률 높은 경기를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쉽지 않았나 싶다"며 "예전부터 저 자신에 대한 기준이 높았다. 김승기 감독님이 많은 역할을 부여하시고 조언도 해주신다. 그러면서 기준점이 더 높아졌다. 틈날 때마다 비디오도 많이 찾아보면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올 시즌 김승기 감독과 이정현의 합심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김승기 감독은 KGC인삼공사에서 같은 과정을 통해 변준형을 리그 최고급 가드로 성장시켰다. 올 시즌 변준형은 강력한 MVP 후보다. 그 배경에는 김승기 감독과 함께 한 4년의 시간, 그리고 본인의 처절한 노력이 있었다. 변준형 본인 역시 "처음엔 힘들었지만 김승기 감독님의 혹독한 가르침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인정했을 정도.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기준점이 높고 승부욕이 강하다는 점은 이정현과 흡사하다.

이정현이 제2의 변준형으로, 리그 최고의 가드로 성장할 수 있을까. 지금 이정현과 김승기 감독은 인고와 노력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N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N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
39649
내일은 국야없나보네 아이언맨
26-10-07 22:41
39648
삼성 기록 챙겨줄만한거 외노자들 말고 누구 있음 픽샤워
26-10-07 22:41
39647
진짜 올시즌 기아 가을야구행은 이태양 하주석 덕도 만만찮다고 생각해 픽도리
26-10-07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