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 생겼다" 두려움 없는 특급루키, 국대 타선 잡고 싶었다 [WBC]

354 0 0 2023-02-20 09:53:3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애리조나(미국), 박윤서 기자) "마운드에 올라가니 아웃카운트를 잡고 싶은 오기가 생겼다."

KIA 타이거즈 윤영철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야구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팀의 2번째 투수로 출격했다.

3회초 윤영철은 강백호에 좌전 2루타를 내준 뒤 박건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이후 오지환의 땅볼 타구를 직접 처리했으나 김혜성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1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다.

4회초도 마운드에 오른 윤영철은 선두타자 양의지를 좌익수 뜬공으로 봉쇄했지만, 최정과 김현수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1사 1, 3루 위기에서 윤영철은 박병호에 희생플라이 타점을 헌납했고 실점이 추가됐다.

윤영철의 성적은 2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 비록 실점은 있었지만, 국가대표 타선을 상대로 씩씩하게 공을 뿌렸다. 심지어 이날 경기는 루키 윤영철이 KIA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첫 실전 경기였다.

경기 후 윤영철은 "프로 데뷔 후 첫 실전 등판이라 긴장도 많이 됐는데 한승택 선배님이 리드를 잘 해주셔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후, 강백호, 양의지, 최정, 김현수 등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들과 맞붙었다. 윤영철은 "처음에 라인업을 보고 '어떻게 상대할까' 싶었는데 마운드에 올라가니 아웃카운트를 잡고 싶은 오기가 생겼다"며 "이정후 선배님, 강백호 선배님과 대결을 해보고 싶었는데 역시 스윙도 잘 돌리시고 어느 공이든 컨택 능력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KIA의 지명을 받은 윤영철은 아직 팬들에게 생소한 이름이다. 스스로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일까. 윤영철은 "제구력과 변화구 구사 능력, 멘탈적인 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오늘은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이 낮았던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보완점을 짚었다.

'특급 루키' 윤영철은 5선발 후보 중 한 명이다. 선발투수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윤영철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선발투수 한 자리를 꼭 차지하고 싶다. 선발 로테이션을 돌게 되면, 승수도 조금씩 쌓고 싶다"며 "이의리 선배님이 이뤘던 신인왕에 대한 욕심도 당연히 있지만, 일단은 아프지 않고 꾸준히 던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윤영철은 많은 성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정말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입단을 했는데 팬분들에게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