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첫 발탁' 박용우 인종차별건에 KFA, "클린스만 감독도 사건 인지...연맹과 함께 검토할 것"

342 0 0 2023-06-12 22:05:4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스만호'에 승선한 박용우(30, 울산)의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축구협회(KFA)도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검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후 3시 호텔롯데 부산에 소집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훈련에 임했다.

클린스만 감독과 황희찬, 홍현석의 인터뷰를 차례로 마친 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에게 최근 '인종차별 논란'이 터진 박용우에 관해 물었다. 

박용우의 소속팀 울산 현대는 지난 10일 홈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8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5-1로 꺾었다. 이 경기에 선발 출전해 활약한 이명재는 경기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게시물을 업로드했고, 팀 동료들이 댓글을 남기며 대화를 나눴다.

그런데 문제가 터졌다. 몇몇 선수들이 이명재의 외모를 동남아시아인에 빗대 놀린 것. 심지어는 과거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태국 국가대표 수비수 사살락 하이프라콘의 실명까지 언급했다. 

이규성은 "동남아시아 쿼터 든든하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박용우는 "사살락 폼 미쳤다"라며 이명재를 사살락에 비유했다. 울산 팀 매니저는 "사살락 슈퍼태킁(슈퍼태클)"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명재도 "기가 막히네"라는 정승현의 칭찬에 "니 때문이야 아시아쿼터"라고 댓글을 달았다.

팀 동료들끼리 나눈 대화지만, 분명한 인종차별 발언이었다. 이들은 다른 선수들보다 조금 어두운 이명재의 피부를 동남아시아인에 빗대 놀린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이명재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고, 박용우와 이규성은 12일 오전 사과문을 게재했다. 두 선수 모두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받았을 사살락과 관계자, 팬들에게 사과하고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구단도 사과문을 게재했다. 울산은 "이번 선수단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피해 당사자와 관계자 그리고 팬 여러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빠른 시간 내에 사태 파악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소속 인원 전원 대상 교육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라며 사후 조치에 대해 밝혔다.

박용우는 지난 5일 KFA가 발표한 6월 A매치 소집명단에 포함돼 더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일부 팬들은 대체 발탁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KFA 관계자는 "KFA와 클린스만 감독, 코치진 역시 이번 일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현재 프로축구연맹에서 울산 구단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고 해당 경위서는 연맹과 KFA가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조사 결과에 따라 내부적으로 검토를 마친 뒤 결정 내릴 것"이라며 박용우의 교체 가능성도 이야기했다. 

이에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처벌 기준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공정위원회 규정' 제3조 의 "시도협회, 연맹단체의 공정위원회는 해당 협회나 단체가 주관하여 개최한 대회 또는 리그에서 발생한 사건, 관할 학교 운동부에서 발생한 사건 등 각 단체의 관할 범위 내의 징계사항에 대하여 관장한다"라는 규정을 근거로 박용우의 이번 인종차별건 징계 권한은 KFA가 아닌 프로축구연맹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맹 관계자는 "대한축구협회공정위원회 규정에는 K리그 내에서 벌어진 사건은 연맹 관할로 돼 있다. 연맹 징계와 별도로 KFA의 징계 여부는 KFA 내에서 따로 검토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