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일만의 복귀전 5이닝 4실점… 패배했지만 희망 쐈다

425 0 0 2023-08-03 04:31:0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돌아온 류현진, 볼티모어전 패전
AL 최강팀 상대 희망의 새 출발
“5회 이상 던져 만족… 구속 올린다”
토론토 감독 “점점 위력 되찾을 것”
부상에서 회복한 류현진(토론토)이 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메이저리그 안방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네 차례의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426일 만에 다시 빅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토론토=AP 뉴시스매이닝 안타를 허용했고, 대부분의 안타가 방망이 중심에 정확히 맞아 나갔다. 결과는 5이닝 동안 1피홈런을 포함해 9피안타 1볼넷 4실점 패전.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고 426일 만에 다시 빅리그 마운드에 선 것을 감안하면 실패로 단정하긴 어렵다. 더구나 상대는 6할대 승률(2일 현재 66승 41패·승률 0.617)로 아메리칸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볼티모어였다.

류현진은 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안방경기를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을 치르면서 ‘희망’과 ‘숙제’를 동시에 보여줬다.

가장 고무적인 점은 안타를 많이 맞으면서도 5이닝을 버텨낸 것이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 타자 애들리 러치맨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2번 타자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좌중간 2루타, 3번 타자 앤서니 산탄데르에게 좌전 안타를 맞는 등 1회에만 2점을 먼저 내줬다. 2회에도 러치맨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추가점을 허용했다. 패스트볼이 시속 140km대 초반에 머물렀고, 주무기인 체인지업도 가운데로 몰리면서 고전을 거듭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3회부터 또 다른 무기인 커브를 꺼내 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여전히 매 이닝 안타를 내줬지만 낙차 큰 커브를 적절히 섞어 던지며 타자들의 눈을 현혹시켰다. 3∼5회에는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 없이 버텼다. 3회 무사 1루에서 오스틴 헤이스를 2루수 앞 병살타로 잡아낸 뒤 거너 헨더슨을 상대로 바깥쪽 포심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이날 가장 빠른 시속 146km짜리 공이었다. 안타와 볼넷으로 1사 1, 2루 위기를 맞은 5회에도 헤이스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아쉬운 장면은 3-3 동점이던 6회초에 나왔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타자 헨더슨에게 던진 5구째 체인지업(시속 123km)이 한가운데로 몰리며 1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홈런 직후 류현진은 마운드를 내려왔다. 토론토 구원 투수들이 7∼9회에만 9실점하며 토론토는 결국 3-13으로 패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긴장은 됐지만 재미있었다. 선발 등판해 5회 이상 던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만으로 만족한다”며 “내가 가장 자신 있게 던질 수 있는 체인지업에서 실투가 많이 나왔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괜찮았다. 앞으로 구속은 1, 2마일 정도 더 올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패스트볼 구속이 올라와야 한다. 이날 그의 패스트볼 평균 시속은 89마일(약 143km)이었다. 류현진이 최고의 활약을 펼칠 당시에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시속 140km대 후반이었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8일 클리블랜드와의 방문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은 등판할수록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츠버그에서 뛰던 최지만(32)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이날 김하성(28)의 소속팀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다.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 밀워키, 탬파베이, 피츠버그에 이어 6번째 빅리그 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