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는 외면했지만..."SD의 MVP" 김하성, ML 공인 '최고 2루수' 거듭나나

636 0 0 2023-09-05 13:19:1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조형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진가를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알아줄 수 있을까. 김하성의 활약상을 이제는 모두가 알아줄 때다.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메이저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꼽는 ‘올-MLB팀’의 2루수 부문 후보들을 소개했다. ‘올 MLB팀’은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으로 나뉘는데 팬투표 50%, 전문가 패널의 투표 5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11월에 후보가 발표되고 12월에 최종 선정된다. 

김하성은 2루수 부문 후보 8명 중 4번째로 소개가 됐다. 먼저 유력한 선수로 마커스 세미엔(텍사스 레인저스), 루이스 아라에즈(마이애미 말린스)를 소개한 뒤 후보군을 소개하면서 아지 엘비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다음으로 김하성의 이름이 언급됐다. 

이후 다크호스로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글레이버 토레스(뉴욕 양키스), 브라이슨 스캇(필라델피아) 니코 호너(시카고 컵스)가 거론됐다.

매체는 ‘비록 샌디에이고의 경쟁은 실패했지만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가장 가치있는 선수, MVP’라면서 ‘fWAR(팬그래프 기준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 팀 내 최고인 4.4, 개인 커리어 최고의 타율(.275), 출루율(.365) 장타율(.429), OPS(.795)에 17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라면서 김하성의 가치를 설명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어 ‘2루수 부문 올-MLB팀 후보들 가운데 공통의 기준에서 김하성은 특별히 공을 강하게 때리지 않지만 정확한 스팟을 찾아서 때리는 것으로 이를 만회한다. 추격률 93번째, 헛스윙률은 91번째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이에 더해 그는 31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고 2루수 4위에 해당하는 디펜시브런세이브(DRS) +10로 견고한 수비를 과시하고 있다’라면서 김하성의 끈질긴 타격 능력과 주루 능력, 수비력에 대해 설명했다. 

비록 인기 선수의 척도인 올스타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올스타 그 이상의 가치 있는 선수로 인정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한국인 빅리거, 나아가 아시아 빅리거 역사에서 간과할 수 없는 시즌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도루 2개를 추가하며 시즌 30,31호 도루를 기록,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 30도루를 기록했다. 이미 지난달 5일 2010년 추신수가 기록했던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도루(22개)를 뛰어넘었던 김하성은 멈추지 않았다.

한국인 최초 30도루 기록은 물론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을 이어가면서 아시아 빅리거 기록 보유자인 이치로 스즈키와 타이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김하성의 축제와 같은 기록 행진은 시즌 내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비 부담이 적지 않은 내야 센터라인의 한 축인 2루수 자리에 있으면서 타격이면 타격, 수비면 수비, 주루면 주루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하면서 모두가 인정하는 MVP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게 의미가 있다.

‘팬그래프닷컴’ WAR 4.4는 메이저리그 전체 12위다. 그러나 또 다른 기준인 베이스볼-레퍼런스WAR은 6.0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5위다. 무키 베츠(LA 다저스⋅7.8)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7.0)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6.1) 코리 시거(텍사스⋅6.0) 등 내로라하는 현재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아울러 이제 홈런 3개만 더 추가하면 추신수는 물론 이치로도 하지 못했던 아시아 빅리거 최초 20홈런-30도루 기록을 수립할 수 있다. 아시아 선수 최초의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올해 리그 2루수 가운데 이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시아 내야수 최초의 골드글러브까지도 넘볼 수 있는 현재 김하성의 위치다. 현재 수비 지표도 다소 떨어진 상태지만 여전히 경쟁력이 있고, 수상의 근거로 충분히 삼을 수 있는 지표를 기록 중이다. 특히 골드글러브 선정의 기준이 되는 미국야구연구협회(SABR)의 수비 지표인 SDI(SABR Defensive Index)에서는 여전히 김하성이 1위다. 지난 8월13일 발표 기준 김하성의 SDI 수치는 8.3으로 브라이슨 스캇(6.4), 니코 호너(5.7)보다 뛰어나다. 9월 발표 지표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해봐야 하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이 선보였던 퍼포먼스의 결실을 거둬들일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jhrae@osen.co.kr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