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용두사미' 밀워키, 우승은커녕 PO 1라운드 탈락으로 마침표

356 0 0 2024-05-05 00:29:0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밀워키의 시즌이 끝났다.

밀워키 벅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98-120으로 패배했다.

데미안 릴라드가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수비가 무너지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밀워키 선수들의 투지는 보이지 않았다. 경기 내내 인디애나의 젊은 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에 압도당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릴라드가 28점 4어시스트, 브룩 로페즈가 20점 5리바운드, 바비 포르티스가 20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압도적으로 패배했다.

냉정히 경기 내용에서 체급 차이가 나는 모습이었다. 심지어 인디애나는 원투펀치인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파스칼 시아캄이 엄청난 활약을 펼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손쉽게 밀워키를 제압하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밀워키 입장에서 결과적으로 뼈아픈 시즌이 됐다. 밀워키는 시즌 전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보좌할 슈퍼스타를 노렸고,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릴라드가 적임자였다. 밀워키는 릴라드 영입을 위해 그레이슨 앨런, 즈루 할러데이 등 알짜배기 자원을 보냈다.

특히 할러데이의 공백은 상상 이상으로 컸다. 밀워키의 앞선 수비를 전담했던 할러데이가 떠나고, 수비에서 약점이 있는 릴라드와 말릭 비즐리가 주전 가드가 됐다. 이러니 수비가 천지개벽 수준으로 무너졌다.

뒷선의 아데토쿤보와 로페즈, 미들턴은 모두 훌륭한 수비수지만, 앞선에서 손쉽게 수비가 뚫리는데 이를 모두 커버할 수는 없었다. 밀워키는 시즌 중반 패트릭 베벌리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앞선 수비 보강에 나섰으나, 베벌리 혼자 밀워키 수비를 책임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대했던 릴라드와 아데토쿤보의 공격 시너지도 별로였다. 골밑의 아데토쿤보, 외곽의 릴라드로 막강한 화력을 기대했으나, 정작 두 선수는 호흡이 좋지 못했다. 오히려 두 선수 모두 혼자 뛸 때 공격이 더 매끄러운 모습도 있었다.

즉, 한 시즌을 보고 평가한 릴라드와 아데토쿤보의 조합은 완전히 실패다. 하지만 밀워키가 한 시즌 만에 이 조합을 포기할 가능성은 없다. 두 선수 모두 4년 이상의 장기 계약이 남았고, 이번 시즌은 부상으로 조합을 맞춘 경기도 적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밀워키의 미래는 밝아 보이지 않는다. 30대에 접어든 아데토쿤보와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릴라드의 나이가 한 살 더 먹었고, 로페즈와 미들턴 등 다른 주축 선수들도 30대가 넘은 노장들이다. 밀워키 입장에서 1년이 아쉬운 상황이다.

시즌이 끝나고 오프시즌의 전력 보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수밖에 없다. 밀워키는 릴라드의 백코트 파트너, 벤치 자원 등 보강해야 할 포지션이 많다. 여기에 시즌 중반 선임된 닥 리버스 감독의 지도력도 중요하다. 다음 시즌 대권 도전을 위해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밀워키 입장에서 '우승 아니면 실패'로 생각했던 시즌이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밀워키의 이번 시즌 성적표는 1라운드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끝났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58
N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N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N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N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N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N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N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N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N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
39649
N 내일은 국야없나보네 아이언맨
26-10-07 22:41
39648
N 삼성 기록 챙겨줄만한거 외노자들 말고 누구 있음 픽샤워
26-10-07 22:41
39647
N 진짜 올시즌 기아 가을야구행은 이태양 하주석 덕도 만만찮다고 생각해 픽도리
26-10-07 22:41
39646
N 퇴근준비해야지 가습기
26-10-07 22:40
39645
N 레이예스 전경기 출전인데 최원준이랑 40타석 차이 나는게 호러네 질주머신
26-10-07 22:40
39644
N 눈이 막 감긴다 극혐
26-10-07 22:40
39643
N 레이예스 엘두기 상대 올시즌 타율 해골
26-10-07 22:40
39642
N 올해 외야 골글 역대급이네 소주반샷
26-10-07 22:39
39641
N 느바나 빨리 개막했으면 좋겠네 음바페
26-10-07 22:39
39640
N KBO 단일시즌 최다 만루홈런 리스트 곰비서
26-10-07 22:39
39639
N 호랑이와 거래가 끝나고 쌍둥이와 거래하는 롯데 와꾸대장봉준
26-10-07 22:39
39638
N 하루가 끝나간당 미니언즈
26-10-07 22:39
39637
N 창원 NC전은 성범이형 믿어야지 철구
26-10-07 22:39
39636
N ㅎㅇ 물음표
26-10-07 22:38
39635
N 최언준씨 싫어하는거 거르고 걍 최다안타가 손예진
26-10-07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