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골대강타+PK유도' 프라이부르크, 샬케와 2-2 무승부

980 0 0 2019-12-22 01:4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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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의 맹활약한 SC프라이부르크가 샬케04와 비겼다.

프라이부르크는 2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르트라인팔렌에 위치한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샬케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프라이부르크는 2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며 전반기를 마쳤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샬케는 마톤도, 라만, 하릿, 세르달, 마스카렐, 칼리지우리, 카박, 미란다, 케니, 오칩카, 슈베르트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프라이부르크는 횔러, 페테르센, 그리포, 하베러, 슈미트, 회플러, 코흐, 귄터, 하인츠, 굴데, 플레켄이 선발로 출격했다. 권창훈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정우영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포문은 샬케가 열었다. 전반 11분 마톤도의 패스를 받은 세르달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4분 귄터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선방에 막혔다.

선제골은 샬케의 몫이었다. 샬케는 전반 26분 횔러의 패스가 하인츠의 발을 맞고 나왔고 세르달이 쇄도해 공을 밀어 넣으며 앞서 나갔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35분 굴데와 회플러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골대를 외면했다.



후반전에서 프라이부르크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5분 페널티 킥(PK)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페테르센은 슈팅은 샬케의 오른쪽 골망을 가르며 동점골로 이어졌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5분 하베러를 불러들이고 권창훈을 투입했다. 권창훈 카드가 적중했다. 권창훈은 후반 20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지는 과정에서 권창훈은 발을 밟히며 파울을 얻어냈고 프라이부르크의 PK가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그리포는 골을 성공시키며 역전골을 뽑아냈다. 일격을 맞은 샬케는 후반 25분 쿠투쿠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3분 권창훈이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샬케가 다시 균형을 맞췄다. 후반 35분 프라이부르크의 수비 맞고 나온 공을 쿠투쿠가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양 팀은 수차례 서로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모두 무산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결과]

샬케(2): 횔러(전 26), 쿠투쿠(후 35)

프라이부르크(2): 페테르센(후 5, PKG), 그리포(후 22, P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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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04:02:10

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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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03:02:05

골대는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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