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를 평정한 류현진은 진화를 계속한 끝에 이제 역사적인 사이영상까지 눈앞에 두고 있다[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은 2006년 18승6패 평균자책점 2.23이라는 충격적인 데뷔를 한 이후 2012년까지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괴물’이라는 별명은 괜한 것이 아니었다.
▲ KBO리그의 투수코치들은 류현진의 성공 비결로 제구력과 결정구, 그리고 치밀한 전력 분석을 뽑는다메이저리그에서 118경기에 나가 28승을 거둔 서재응 KIA 투수코치 또한 “진화도 진화지만 류현진도 이제는 베테랑 투수가 됐다. 어깨를 다친 이후에 준비 과정과 야구에 대한 절실함도 분명 좋아졌을 것으로 본다”면서 “MLB에서 성공한 동양 출신 선수를 보면 결국 다 제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확실한 결정구가 있었다. 박찬호 선배의 체인지업은 물론, 김병현도 커브와 슬라이더라는 결정구가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류현진도 마찬가지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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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샌디 선취점으로 시작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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