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2020시즌도 전북과 함께…전주성의 사자후는 계속

869 0 0 2020-01-03 08:32:5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라이언 킹’ 이동국(41·전북 현대)이 2020시즌에도 초록 그라운드를 누빈다.

K리그 복수의 관계자들은 2일 “전북은 계속 이동국과 함께 한다. 1년 계약연장에 양 측이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안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 구단도 “이동국은 우리의 영광을 함께 일군 굉장히 특별한 존재다. 팀은 선수와 계속 동행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북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부터 이동국과 지속적인 교감을 나눴고,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연봉과 옵션 등 큰 틀의 협상안을 도출했다. 아직 일부 조율이 남아있으나 구단과 선수 측은 최대한 빨리 계약을 끝낸다는 의지다. 이에 연말 휴가를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보낸 이동국은 이르면 3일 최종 사인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K리그 연봉 현황에 따르면 이동국은 10억1054만 원을 받았는데, 전북은 일부 구단들과 달리 선수 측에 큰 폭의 삭감안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희 감독(상하이 선화)에 이어 지난해 초 전북 지휘봉을 잡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포르투갈)도 평소 “이동국은 프란체스코 토티(이탈리아)와 다름없는 존재”라고 베테랑을 인정해왔다. 이탈리아의 화려했던 한 시대를 풍미한 토티는 1993년부터 2017년 여름까지 AS로마(이탈리아)에서만 활약한 ‘원 클럽 맨’이다.

1998년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동국은 미들즈브러(잉글랜드)에서 복귀한 직후인 2008년 후반기를 성남 일화(현 성남FC)에서 소화했으나 2009년부터 전주성을 뛰며 전북의 전성시대를 열어젖힌 주역이다.

전북에서 남긴 이동국의 족적은 깊다. 입단 첫 시즌 32경기에서 22골을 몰아쳐 구단의 첫 우승을 이끌었고, 그 후에도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하며 토종 골게터의 명성을 지켰다. 비록 지난해에는 9골·2도움에 머물러 기록이 깨졌으나 K리그 통산 300개 공격 포인트(224골·77도움)를 달성했다.

전북도 이동국과 동행하면서 7차례 K리그 정상(2009·2011·2014·2015·2017·2018·2019년)에 등극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한 차례(2016) 평정했다. 결국 ‘이동국이 없는’ 전북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과 팀 내 가치는 대단하다.

물론 이동국은 단순히 ‘상징적인 존재’로 남을 생각은 없다. 팀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현역 유니폼을 벗어던질 각오가 돼 있다. 그는 “도저히 내게 주어진 역할을 할 수 없다면 (은퇴를) 결단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얘기해왔다. 아직은 더 뛸 수 있기에,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새 시즌을 기약하는 것이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6명
자세히보기
2020-01-03 11:18:30

전북은 일부 구단들과 달리 선수 측에 큰 폭의 삭감안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 타 팀도 본받아야함

답글
0
0
▲ 답글 접기
2020-01-03 09:50:33

근대 잘해서 대우 받을만하지 않음?

답글
0
0
▲ 답글 접기
2020-01-03 09:33:20

레전드대우 좋다~~ㅎ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02
N 샌디 선취점으로 시작하네여 후까시잡았냐
26-10-05 05:21
39601
N 눈꺼풀이 무겁네요 좌삼짝우삼짝
26-10-05 01:54
39600
N 새벽담타 갈게요 호날두사랑이
26-10-05 01:50
39599
N 구자욱 골글받고 가을에도 잘한 유일한 시즌은 2021년 픽샤워
26-10-04 22:49
39598
N 아빌라 쓱 6위만들고 미국런하면 픽도리
26-10-04 22:48
39597
N 낼 두산경기는 패션할 이유가 너무많은데 질주머신
26-10-04 22:48
39596
N 베팁 이제 봤네 해골
26-10-04 22:47
39595
N 세베리노는 남기는게 날듯 소주반샷
26-10-04 22:47
39594
N 기아 올해 TOP 3경기가 곰비서
26-10-04 22:47
39593
N 황대인) 어떻게든 출루할려 했는데 와꾸대장봉준
26-10-04 22:46
39592
N 2루 박정현 정은원 경쟁시켜 철구
26-10-04 22:46
39591
N 니들이 아무리 최승용을 음해해도 최승용은 선동열의 인정을 받고 2023 APBC 2024 프리미어12 일본전에 등판한 선수라는 거임. 손예진
26-10-04 22:46
39590
N 삼성이 가장 오래 못한게 85-02고 사실 85는 우승전까지 *이였는데 애플
26-10-04 22:45
39589
N 퇴근합시다 오타쿠
26-10-04 22:38
39588
N 롤체 ㄱ 호랑이
26-10-04 22:38
39587
N 브리온 아쉽게 매치패배하네 손나은
26-10-04 22:37
39586
N 존나 달달하네 ㅋㅋㅋ 아이언맨
26-10-04 22:37
39585
N 하..일이 왜이렇게많냐 가습기
26-10-04 22:36
39584
N 배부르넹.. 극혐
26-10-04 22:36
39583
N 비 다맞고 음바페
26-10-04 22:36
39582
N 하 개운하다 미니언즈
26-10-04 22:35
39581
N 박승수 전역모 자기가 챙겨서 가져간거야??? 물음표
26-10-04 22:35
39580
N 맨몸으로 차 막거나 앞에 끼어드는 사람들 안전불감증 같음 크롬
26-10-04 22:34
39579
오~~~~~망했으 3번엎치기
26-10-04 06:36